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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로 하여금 이런 썰렁한 유머를...3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317회 작성일 10-04-06 12:09

본문

3660749524_1530bcfe_epic_paradox.jpg

위의 그림과 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 친구의 코는 자랄까요, 안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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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코가 자랄 거예요! <BR><BR>자란다면, 정말이니까, 코가 커져야 하는데.... 그럼, 코가 자라야 하고...<BR>안자란다면 거짓말이니까 또 코가 커져야 하고...<BR>그런데 코가 커지면, 또 정말이 되고.&nbsp; 아 모르겠다!&nbsp; 저넘의 코를 잘라버리든지 해야지.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1.gif"><BR><BR>촛불시위를 하자는 게 아니고, <BR>너무 춰서 이거라도 때야겠습니다. <BR><BR>추우니까 하이텔 시절의 '덩달이 영어 시리즈' 가 생각나는군요.<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cccc">할머니</FONT> : 덩달아, 춥냐? 부엌에 불 넣으리? (vocabulary)<BR><FONT style="BACKGROUND-COLOR: #99ffff">덩달이</FONT> : 아이씨, 할머니 땜에 꽁꽁 얼었어요. (icy)<BR><BR><BR>---- 4 탄, 5 탄, 계속 이어질까봐 두렵습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4002816_3863e0b8_1437737374_485c1b82_1.jpg">&nbsp; 저...... 미안하지만...이해 못했는디유~~~~~<BR><BR>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후우~~ 어디부터 시작해야 허나....<BR><BR>덩달이가 할머니한테, vocabulary 공부를 해야되는데<BR>방이 너무 차다고 불평했거든요. <BR>옛날에는 부엌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방을 덥혔지요.<BR><BR>할머니가 vocabulary 를 잘못 알아듣고,&nbsp;<BR>"부엌에 불 넣으리?" 라고 물었습니다.<BR>덩달이는 할머니가 유머 한 마디 하시는 줄 알고, <BR>"할머니 유머는 너무 썰렁해!" 라고 한 겁니다. <BR><BR>이것도 못알아들으시면 독일어로 할까요??&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7.gif"><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8.gif"> <BR><BR>화끈하게 시베리아어로 설명합니다 :<BR><BR>после признания нормативности <BR>постановлений пленумов высших судов, <BR>наделения их правом интерпретировать <BR>законодательные нормы и высказывать<BR>обязательные для нижестоящих </P>
<P>&nbsp;</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항... 이제야 감이 오네유..<BR><BR>그란디... 맞춤법이 영 아니네요..누구한테 배웠어유??? 크누투???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8.gif">&nbsp;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23.gif" width=20 height=20><BR><BR>엥, 싸부님! <BR>이제와서 오리발 내미시면...<BR><BR>재작년에 시베리아어 속성 2 개월 특강 하시구선... <BR>당시의 수제자가 바로 접니다. 으흑! <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크하하하하<BR>vocabulary<BR><BR>저 같은 사람은 대번에 이해하는데요^^<BR>요렇게 풀어주셔야,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걸랑요<BR><BR>보케불러리&gt; 보케불넣으리&gt; 부케불넣으리&gt; 부어케불넣으리<BR><BR>4탄, 5탄 막 떠오르는데 어쩌죠?<BR>이거야말로 단체로 놀러가다가 우리가 막 지어낸 유머인데<BR>그야말로 최불암 할아버지께서 'ㅍ...' 하실 만한.<BR>할까요 말까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inerweg님의&nbsp; 간결한 이&nbsp;한마디... <BR><BR>하세요~~ <BR><BR>끝내줍니다~~ 뭐이 기리 바쁘시오잉~~~<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아이디옆의 사진...아무래도 90 도 왼쪽으로 돌려진 것 같은데요...제 눈엔 하늘이 왼쪽에만 있는 것 같아요..<br>누워서 올리셨나? ..갸우뚱..<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납작해지기도 합니다.깨질수도 있고요.<BR>독일서도 많은 사람들이 코 성형 하는거 아세요 혹시?<BR>메부리코 여자들 열심히 적금을 들어서 코수술을 한답니다.<BR>남편이 돈을 모아 아내의 소원인 코수술을 시켜주는 것도 봤어요.<BR>코 붕대 풀면서 아내의 눈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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