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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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4,228회 작성일 10-04-01 02:45본문
다른 분들도 안 돌아오실 겁니다.
(만세!! 드디어 짧은 글을 쓰는 데, 성공했다!)
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아아아아아, <BR>팬님, <BR><BR>제가 쏘는 소주 드시고 싶어서 바로 글 올려 주신거지요???<BR><BR>저는 진짜 인제 도사 다 되었습니다. 팬님과 제가 동시에 글쓴거 아시나요? <BR><BR>약속 지켜 주셔서 쏘주 두배로 나갑니다. <BR><BR>저는 자러 가고 팬님은 일하시고.....<BR><BR>이렇게 한분한분 다 오실때 마다 인사하로 가야지...<BR><BR>땡큐,땡큐,땡땡큐<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달력에 빨갛게 똥그라미 친 보람이 있다, 있다, 있다, 취했다,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팬교주님과 리자마리님이 다시 펜대를 잡으시라고, 저도 베리에 들어왔걸랑요^^ 두 분의 화려한 필력^^을 다시 감상하고 싶어요.<BR><BR>이제 리자마리님의 정겨운 목소리만 들으면 되는 건가요?</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분명 안 반겨주실 분도 계시겠지만.<BR><BR>오늘은 제가 쏠 게요. (만우절은 즐거워요~!)<BR><BR>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이제 회비도 내야 한다고....ㅎㅎ<BR><BR>다들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팬교주님, 반갑습니다. <BR>많이 보고 싶었습니다.<BR>오늘은 이미 좋은 하루입니다. </FONT>
Netter-Mann님의 댓글
Netter-Ma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얏호! 신납니다!<BR>저도 소주 쏘는데 동참합니다. 성금대신으루다가...</P>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 어떡해..넘 행복해서..<br>.....<br><br>그리웠습니다. <br>반갑습니다..<br>흐뭇합니다..<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유미님, 안녕하세요.<BR>우리 오늘 처음처럼 한 잔 해요!</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월1일 아침햇살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br>그럼요..합시다! <br>..위하여! <br>(다같이) <br>...위하여! <br><br>
살구님의 댓글
살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호호........ 오셨다............ ^^*
- 추천 2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주님이 헌금주머니 들고 등장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arielle님이 교주님의 집사님???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맞아요.<BR><BR>헌금.... 나, 그거 좋더라.... 오랜만에 외쳐봅니다.<BR><BR>헌금천국! 외상지옥!!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 지금 돋보기 들고 왔습니다.<BR>제대로 읽었나? 하구요....<BR>눈도 비벼보고, 꿈인가 싶어서 꼬집어보기도 했는데 .......<BR>그래서 로그인을 했네요.<BR>반갑습니다.</P>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미님은 반갑고,<BR><BR>저는 고맙고.... 근데 돋보기가 필요하세요? 좀 문젠데.....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뎌 오셨군요. 많이 기다렸어요. ^^<BR><BR>사실...<BR>좀 더 일찍 돌아 오실줄 알았는데...<BR><BR>교주님의 귀환을 축하합니다.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너무 일찍 오면요, 친절한 시선님이 저한테 뽀뽀한다고 했었어요. 그거 무서워서 좀 늦었어요.<BR><BR>근데, 저 하나 온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내일이면 또 저넘이 왜 왔나 하실 분도 계실 텐데.<BR><BR>이제 리사마리님도, 다른 모든 분들도 다시 오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웹상에서 좀 다툰 거, 뭐 별 거 아니잖아요. 얼굴 보고 앉으면 눈 피하면서 그냥 웃을 얘기들인데... 여러 모로 죄송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아마 오늘도 저 ㄴ 이 왜 왜왔나... 하시는 분 있을겁니다.^^<BR><BR>친시님은 꼭 오셔야합니다. 아직 엄마인지 아빠인지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걸랑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으흐흐흐, 이게 꿈이었나 혹시 개꿈??, 일어나서 아침먹고 일보고 들어와 보니 아니군요. <br><br>팬님, 헌금은 이제 나누어 가집시다. <br><br>그리고 오늘 2차 가서 멋드러지게 쏘세요. 헌금에서 말고, 팬님 주머니에서.<br><br>월급 나온거 다 알고 있음.<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월급날이 제일 괴로운 사람입니다. 월급을 줘야 하니까요. 그거 졸라 빨리 돌아와요. 분명히 엊그제 준 거 같은데, 내일이면 또 월급날이래요.<BR><BR>우리 직원이 전에 했던 농담이 있습니다.<BR><BR>도대체 월급날은 왜 이리 늦게 오고<BR>카드 결제일은 왜 이리 빨리 오는 걸까요?<BR><BR>- 근데, 그게 같은 날이었다는 것.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아니, 미미모나님, 친시님이 아빠라고 밝혀진게 언젠데, 또 엉뚱 엉뚱, 하하하. <br>님때문에 넘어 갑니다. <br><br>친시님이 화장실에서 일보실때 사진까지 찍어서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올렸답니다. <br>어라. 쓰고 보니 문법이 이상하네. 다시.<br><br>친시님이 화장실에서 일보실때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까지 올렸답니다. <br><br>어이구, 나이 먹으면....<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꾸 제 나이 들먹거리시면 제 사진을 올리는 수가 있읍니다~~~<BR><BR>저기.. 그 사진 저도 봤는데요.. 화장실에서 일 보실 때 앉아계시던데... 흠...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만우절 기념 하신건 아니죠?</P>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반갑습니다. 팬교주님. 거짓말처럼 돌아오셨네요. 그러고 보니 만우절이 어울립니다.^^</P>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함께하면 좋은사람들입니다. 저희집에 막걸리상 받아놓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P>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르투나님, 제가 오늘 상을 두 개 받네요.^^ 2차로 들리겠습니다. 먹텃밭에 가면 또 한 상 차려져 있거든요. 유미님이 차려주신 겁니다.<BR><BR>자유로니님, 오랜만이네요. 근데 오늘 만우절이라서, 내일이 되면, 썰이었다네~ 하면서 사라질지도....^^
소라님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tyle="color: rgb(49, 85, 132);">오늘밤 분위기 있는 바에서 미즈들의 모임을 가졌는데요.<br>난리가 났더랬어요.<br>팬교주가 베리에 돌아왔다고...ㅋ</font><br><br>거짖말이 아니여서 넘 좋은거 아실려나??<br><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