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님,설날 신청곡 나갑니다. 패티김...등장...박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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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07회 작성일 10-02-14 21: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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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 님, 감사합니다.<BR><BR>사랑은 나의 행복...이 정답인가요?<BR><BR>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BR><BR>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유미님 노래 들어러 왔습니다.<br>그런데 저 신청곡은 언제 들려주십니까?^^<br><br>하키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나의 행복" 원래는 최희준씨가 부른 것 아닙니까?<br><br></span></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불이 어니언스가 아니고 영사운드노래더군요..저도 좋아합니다. 들어보세요.. 요 위에..<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부르고 계시는군요...하키님...하하호호<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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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BR><BR>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BR><BR>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BR><BR>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BR><BR>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BR><BR>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BR><BR>부드런 정열의 화사한 입<BR><BR>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BR><BR>꿈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BR><BR>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BR><BR>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BR></TD></TR></TBODY></TABLE></P>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BR><BR>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BR><BR>친구여 모습은 어델갔나 <BR><BR>그리운 친구여 <BR><BR>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BR><BR>우린 잃어버린 정 찾아 <BR><BR>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BR><BR>조용히 눈을 감네<BR><BR>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