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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끌어 당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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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3,269회 작성일 09-09-30 22:28

본문

마음에 와 닿는 하나의 글을 소개 합니다.


> ♣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

>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

>
> 하나...
> 아침에 일어나면 ′
> ′오늘은 좋은날′ 하고
> 큰 소리로 외쳐라.
>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

>
> 둘...
>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
>
> 셋...
>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 비실비실 걷지 말라.
>
>
> 넷...
>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
>
> 다섯...
>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
>
> 여섯...
>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
>
> 일곱...
> 밝은 얼굴을 하라.
>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
>
> 여덟...
>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
>
> 아홉...
>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
>
> 열...
>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
>
> 열 하나...
> 사람을 존중하라.
>
>
> 열 둘...
> 끊임없이 베풀어라.
>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
>
> 열 셋...
> 안 될 이유가 있으면
> 될 이유도 있답니다.
>
>
> 열 넷...
>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 행복의 중심지입니다.
>
>
> 열 다섯...
>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마세요.
> 그러면 항상 언젠가
> 내가 심판 받게 되니까요.
>
>
> 열 여섯...
> 어떤 일이 있어도
> 기죽지 말아요. 절대로...
>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답니다.
>
>
> 열 일곱...
> 목에 힘주면 목이 굳어지지요.
>
>
> 열 여덟...
>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어리석음으로 애써 얻은 행운
> 한 순간에 날아가지요.
>
>
> 열 아홉...
>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요.
> 그 것이 바로 성공 행진곡 입니다.
>
>
> 스물...
>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요.
>
>
> 스물 하나...
>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랍니다.
>
>
> 스물 둘...
>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
>
> 스물 셋...
>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 칼로 입은 상처는 아물고 회복되지만
> 말로 입은 상처는 살면서
> 계속 터져 평생을 간답니다.
>
>
> 스물 넷...
>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세요.
>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잖아요.
>
>
> 스물 다섯...
> 죽겠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
>
>
> 스물 여섯...
>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듭니다.
>
>
> 스물 일곱...
> 마음을 활짝 여세요.
>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 오고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 온답니다.
>
>
> 스물 여덟...
> 집안청소만 말고
> 마음도 매일 청소하기로 해요.
>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하지
>

>
> 스물 아홉...
>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
>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자꾸만 생겨난답니다.
>
>
> 서른...
>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마세요.
> 왜냐하면 그가 한 욕은 반드시
> 그에게로 돌아 간답니다.
>
>
> 서른 하나...
> 잠을 잘 때는
> 꼭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
>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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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땜에 아침부터. 이렇게 말하면 타박이네요.
팬님, 아침부터 웃음을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추석 되시고요 떡 드시면서 떡에 목이 메이는
텃밭식구들 생각을 하시어 어떻게 떡세례를 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과 왜요님이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팬님..팬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공감이 갈만한 좋은일에 헌금 할 수도 있지요...  교 소개를 잘! 해주세요..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교를 잘 모르신다면, 베리의 생활이 그만큼 짧으신 겁니다.  팬교는 베리 최대, 최장, 최고의 교입니다.  만들 때에는 워낙 정신없이 순식간에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서는 꽤 오래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공감....따위는 아마도 못 느끼실 겁니다.  그냥 헌금 들어오면 제가 먹을 예정입니다.  언제 들어올지 몰라도.  솔직하게 말해야 착한 아이거든요.

전에는 우리 교에 상궁도 둘이나 있었습니다.  마담상궁이었죠.  근데 그 상궁 중의 하나가 배신을 때리고 나가서 자기가 교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라고 말은 못 합니다.  하여튼 목로주점님이(앗 실수!) 교를 만들었는데, 후회를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헌금 좀 주세요.... 떡은 됐어요.  전 떡이 별로예요.  돈이 좋아요.  참, 수표나 금괴 이런 것도 좋아요.

제가 큰 걸 바라는 게 아니걸랑요.  작더라도, 정말 작아도, 손톱만 해도 좋아요. 

손톱만한 다이아몬드.. 뭐, 이 정도면 충분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교주님이 그럴듯한 뻥을 치시는 것 같기도 하고...아님 뭔가가 숨어있는것 같기도 하고..솔직히 아리송하네요..
팬님 인터뷰 자료가 길벗카페에 아직 있던가? 다시 들어볼까요?

자..이제 팬교의 신도님들 손들어주세요..
헌금을 착하게 내시는 신도님들 ...누구세요?

왕토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왕토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팬교의 열혈 신도입니다만, 갱제위기로... 아직 현금박치기 헌금은 못하고 어음만 남발하네요..ㅋㅋ.. 손 들었습니당.

ceti님의 댓글

cet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다섯번째, 마음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는 조항이
서른 한가지를 모두 꽃피운듯 해요. 허나, 마음밭에 사랑은 어떻게 심는걸까요?
도대체 그 사랑은 어디서 비롯되는 건가요? 유미님 혼자 알고 계시지 마시고 꼭 좀
알려주세요. 저에게도 행운을 좀 주세요.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이에요.. 반가와요..
님의 질문 마음밭에 사랑은 어떻게 심는걸까? 에 대한 답은...
잘!
입니다..
마음밭에 사랑을 심는데 잘 ! 심어야겠죠......곰곰...
나의 사랑의 밭은? 예, 제게 사랑의 밭이 있는데요...
나름대로의 사랑의 밭을 꾸며야겠죠.
꾸준히 가꿔야 하고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번째 아주 멋져요.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장면 스칼렛 오하라의 비장한 눈빛이
연상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영화에서...그녀는 몇 번이나 말했죠...
Tomorrow is another day...라고...
전 긍정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좋아합니다.
전 교회나 절에는 안가지만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마음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도 이러세요 저러세요 하는 말이 많아서
죽 읽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너나 잘하세요,,,그런 생각이 ;ㅁ;  (삐딱한 시선...)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삐치는 척 하시는 님의 모습과 표정을 한 번 그려봅니다..
근데 웃음이 나오네요..
이 좋은글..권유형이죠? 명령형이 아니고... 전 그렇게 봐요..
친절한 시선님의 인생살이 이야기..기다리고 있는데요..

친절한시선님의 댓글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추석을 맞이 해서 큰 거 한 방 날려 드릴까요.
모두를 넉다운 시킬 슈퍼 울트라 메가톤급 리얼 버라이어티 쌩 라이브 오픈 웹2.0 인생 단막극 한 편 보시겠습니까 그럼!!!

친절한시선님의 댓글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산부에겐 오히려 적극 추천해 줄만한 lebendige Bioenergie 를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물론 그 임산부의 인생관이 좀 낙천적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삶을 어떤 고매한 무언가로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라면,,, 좀 받아 들이기 힘들지도 모르구요... (아~ 이거 저녁 먹고 글 쓸건데 벌써 이렇게 설래(레?)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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