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을 급작스럽게 떠난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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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91회 작성일 09-06-26 10:26본문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친구가 10살때 불렀던 Ben... 사춘기때 좋아하던 노래였습니다.
어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특이한 삶을 산 마이클잭슨..King of Pop ..
80년도에 인기가 굉장했죠.
...
인간적으론 참 불행한 삶이었던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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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격입니다.
시계바늘은 무심히 움직이고 있고..
비 맞아가며 라이브에 열광했던 ...
내 젊은날의 시간들이 역사 속으로
둥둥 떠밀려가는 서글픔을 느낌니다.
떠나보내는 아픔을 자꾸 격여야하는 요즘이 정말
싫습니다.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친구의 빌리 진..노래를 춤출때 참 좋아했죠. 현재의 남편인 그당시의 남친과 열심히 춤추던 생각이 나네요...
4분님의 댓글
4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봤습니다
제겐 위대한 인물인 이 분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콘서트한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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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멜라님의 댓글
가멜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살때 부른 노래가 이렇게 애절하니, 과연 천재는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고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데뷰 곡이라고 할수있는 그 곡을, 제목이 뭔지도 모르고 마냥 좋아했던 그 시절이, 이젠 마이클의 추억과 더불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아로 새겨진 머언 그리움의 향수. 유미님 덕분에 가슴에 도장이 찍히는 그리움의 열병을 잠시나마 식혀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과 사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