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선택이 아니고 그냥 받아들여야 할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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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660회 작성일 09-01-01 01:45본문
복 !
아무말 마시고, 그냥들 넣어두세요.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선택이 아닌, 일방적 독재입니다.
(저는 마감을 위해서 며칠간 무리를 했더니.... 어제 길에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안 아파야 합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글 짧게 쓰는 것이 그리도 어렵더니, 간단하군요. 아프면 됩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아무말 마시고, 그냥들 넣어두세요.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선택이 아닌, 일방적 독재입니다.
(저는 마감을 위해서 며칠간 무리를 했더니.... 어제 길에서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안 아파야 합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글 짧게 쓰는 것이 그리도 어렵더니, 간단하군요. 아프면 됩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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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도님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2009년이 시작되고 두시간 지났습니다.
팬교주님,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만사형통하시는 한해가 다가오길 바랍니다.
2009년엔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마감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마치고 나면 저도 끙끙 앓게 되더라구요. 그 동안은 순 정신력..
느긋하게 푸욱 앓으시고 며칠 뒤에 꼭 활기 되찾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픈 와중에도 나눠주시는 복, 저도 잘 받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 송년 춤파티에서 넘 열심히 흔드셨나요?
....
항상 요상하게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팬교주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텃밭에서 보신용 음식도 열심히 드시고요..
전 복을 즐기려고요..전 비교적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받아들이는 여러가지가 어느 한순간에 복이 되더라고요.
세계로가는기차님의 댓글
세계로가는기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교주님도 많이 챙겨 가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여기 앉아계셨구요..^^
복
감사히 암말 않고 받습니다.
건강
암말말고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