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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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829회 작성일 08-12-29 15: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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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 손수건...눈물 닦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앙... 세월이 무상 하네요.....
양희은이 이렇게 변하다니....
목소리도..... 요...... 흑흑....
옛날 버젼도 함 찿아주세요.......
아.. 우리 지리선생님도 할아버지가 되어계시겠죠.... 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않으면 귀신이지요...
그당시 새파란 대학생 오리지날 버젼은 cd로 들으셔야...할 것 같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윗사진 첨 딱 보고 조용필인줄 알았다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양희은을 좋아하는 세대는 아니지만 어릴 때 성숙했었는지 이노래 들으면서 괜히 울적했던 기억이 있어요...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젊을 때 다 그렇겠죠..
참, 양희은과 서유석이 한때 연인이었다는 얘길 여기서 읽었어요..그래서 어제 네이버에서 막 찾고 그랬다죠..-.- 한마디로 뻘짓거리...
연휴라 집에 있으니 좋긴한데 시간을 넘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그런 기사나 눈 빨개질때까지 찾고..ㅋㅋ 그런데 결국 못찾았다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오래된 얘기죠.
70년 후반에서 80년 초반의 노래들 ...참 아름다운 노래들..많아요.
84년도에 독일 온 후에는... 가끔 인터넷으로 가요들을 들었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ㅊㅊ.. 시간을 헛되이 보내다뇨.... 과거회상은 미래의 버팀돌이 된다는말 못들어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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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어 보셨겠죠... 제가 곰방 지어냈다는....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신경세포가 얼마나 작동이 잘되는지...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