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국어실력을 가진, (외모상)성별을 구별할 수 없는 일부-일부라고 밝힙니다-유학생들의 너무나 엉성하고 논리적인척하는 그리고 다분히 자괴적인 반론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의를 일으켰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묵인해주십시요. 그리고 외모(정말 이렇게 모이기도 힘들어)때문에,과거때문에, 조국에서 결혼씩이나 못할 분들을 구제해주는 덕국(덕이 넘칩니다)의 남아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냅니다. 공부하랴,봉사(?)해주랴 불철주야 바쁜 우리의 일부-여기서 또 일부라고 밝힙니다-여자 유학생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래도 가끔은 헐렁벗고 굶주려진 조국의 남자유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시라는겁니다.




근데,'백마타령'은 어느지방 민요입니까? 아시는 분은 꼭 답해주세요.

고래니: 결론은 여자친구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의 토로이셨군요... ^^ [09/08-03:28]
고래니: 그렇게 한국여자유학생들에게만 연연하지 마시고 한번 독일 여성들을 사귀어보세요. 시야가 좀 넓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09/08-03:31]
평범남: 백마타령은 일부지방의 민요가 아니고, 조선땅 전역에서 일부(?) 남자들에 의해 암암리에 불려지고 있는 금지곡입니다. "끔찍한 시절"이 그노래마저 모른다니 정말 유학와서 많이 상하긴 상하셨나 봅니다. 이제 관심을 가지시되 그렇다고 백마 함부로 타지 마시고, 오히려 고래니 말씀대로 인간적으로 또 성실하게 잘 사귀어보시길.... 대한 남아, 건투를 빕니다.!!! [09/08-03:49]
평범남2: "엉성하고 논리적인척하는 그리고 다분히 자괴적인 반론"이 무엇이었죠? [09/08-03:52]
평범남 3: 글 718의 밑글에 이런글을 남기셨더군요... >> 아름다운 시절: 솔직이 말씀드리자면,백마가 더 맛이 좋아요.백마 한번 타보면 국산품이 싫어집니다. << ...쯧쯧쯧... 타지말고 사귀어 보래니깐... [09/08-03:59]


끔찍한 시절: 입닥쳐라,거지같은 넘들아.쥐뿔도 없는 새끼들이... [09/08-10:37]
끔찍한 시절: 아이피 주소가 217로 시작하는 넘들은 개인적으로 한 번 만나는 것이 어떄? [09/08-10:41]
끔찍한 시절: 주둥이 까발리는 넘들의 최후를 보여주마 [09/08-10:42]
끔직한 베리: 오늘 한명 찜했다 우흐흐 [09/08-10:44]
끔찍한 시절: 평범남은 보아하니 중둥이만 까는 인간이라 일터지면 회피할 전형적인 한국지식인일듯.. [09/08-10:51]
끔찍한 시절: 엉성하고 논리적인척하는 자괴론적인 반론이란 '일부'라는 단어조차 이해하지 못한채 다짜고짜 백마타령이 터져나왔다는 사실이지.알겠냐? [09/08-10:54]
왜 다 이러나: 왜들 점잖게 이야기하다가 결국은 욕지거리를 이러한 곳에 남기는 것일까?여기에 이러한 것들이 올라오는 것이 자주있는 것은 아니지만 씁쓸하다.나도 물론 일상시에 욕을 잘한다.하지만 주로 나 들으라고 하는 거지 남 들으라는 욕은 하지 않는다.게시판에 욕하는 인간들 스스로를 좀 비추어 보길.누워서 침밷기 아닌가? [09/08-12:00]
IP주소 217: 나도 217로 시작하는데... T-Online DSL은 다 217로 시작하는디.... 나는 욕 안했는디, 나도 만나야 되나요? 만나기 싫은디... [09/09-05:23]
혼수상태: 아이피 주소 217로 시작하는 사람들 만나려면 '끔찍한 시절'은 비행기 값 많이 들겠다..한국에서 오려면..^^ 근데..돈은 있냐? [09/09-07:58]
217: 마저 마저, 강남 서초구에서 이까지 올려면... ㅋㅋㅋ [09/09-10:51]
심심이: 그래, 난 쥐뿔은 없다. 그리고 쥐뿔 본 적도 없다. 소뿔은 봤어도. [09/09-18:51]
끔찍한 시절: 모자란 고자넘들.. [09/09-22:12]
끔찍한 시절: 주소나 대라 ,거지같은 새끼들,용기도 없는 병신새끼들,대깔빡에 쇠말뚝을 박아주마 [09/09-22:13]
끔찍한 시절: 217,너부터 주소까라,십새끼야..좇도 모르는 새끼 [09/09-22:14]
허허: 좇도가 아니고 좆도인데^^ [09/09-23:41]
그리고: 십새끼가 아니고 씹새끼야... [09/09-23:42]
217: ㅋㅋㅋ, 찾으셔야지~~~, 우리처럼....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밋다.. ㅋㅋㅋㅋ [09/10-03:44]
217: 아참 나 ip 바꼈네.... 이제 62 들 다 집합해야 되겠네... 자네 머리깨나 아프겠군.....ㅋㅋㅋ [09/10-03:46]
끔찍한 시절: 맞춤법 잘 알고있는 너는 뭐하는 새끼냐? 보아하니 할 일없이 부모돈이나 축내는 무위도식하는 인간임에 틀림없겠지만 말야..^^,너도 보아하니 나이는 나이대로 처먹고 한국에 들어오면 직장구하기 힘들껄? [09/10-09:49]
끔찍한 시절: 너같은 넘은 새끼하고 마누라까지 효수해서 널어놔야되,외화축내는 쓰레기새끼. [09/10-09:51]
방구: 입에 걸레를 물었나..대단하시구먼유.후후 [09/10-15:41]
아름다운 시절: "바꼈네'가 아니라 '바뀌었네'라네.자네도 남말할때가 아니라네.. [09/10-21:45]
심심이: '끔찍한 시절' 그대의 아픔은 어디에 기인한 것일까? 아미타파.... 불로장생 극락왕생 사필귀정.... 아멘! [09/11-00:17]
큼직한 시절: 큼직해야... [09/11-08:56]
우-보트: 이쯤해서 그만하시지... [09/11-23:25]
끔찍한 시절: 너나 그만 하시지 [09/1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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