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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조회 5,975회 작성일 01-09-07 21:52

본문

저의 무관심함과 정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정치에 통곡을 금치못합니다.
전 제가 이사실을 몰랐엇다는 점이 이토록 부끄럽고 분할수가 없군요.
새삼 무능력한 이나라의 정치가들과 제자신에 대한 ...
대체 이런사실을 왜? 언론에서는 제대로 보도 하지 않은 것인지..
지금이 군사정권하인가여? 언론통제라니 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린지.
너무 흥분해서 좋은소리가 안나올것같아 퍼온글만 올립니다.

일본과의 어업협상에서 일본의 영토로 독도가 넘어갔다는 글을 보고 눈이 뒤집어진 관계로...


제 나라 땅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를 믿고 앉아 있다가는 제 2의 일제치하라는 오욕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땅을 지키는 것은 국민이 해야 할 당연한 일입니다. 주권을 잃은 나라, 영토를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더이상 나라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도 없으리만치 치욕적인 것입니다.

다음의 글을 읽고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릭 한 번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땅, 우리의 피와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지금 당장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네티즌입니다. 네티즌의 힘을 지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 1월22일은 한일어업협정 3년 시한 만료일

독도의 영토주권 상실
1999년 1월22일 발효된 신 한일 어업협정으로 우리땅 독도의 영토주권이 상실되었다. 우리땅 독도가 한일중간 수역으로 편입되어 독도의 경제주권이 없어졌다. 독도를 기점으로 하여 EEZ(배타적 전관수역)가 그어져야하는데 울릉도를 기점으로 하여 경계선이 그어져 우리땅 독도를 잃은 것이다.

2002년 1월22일은 영토와 황금어장을 빼앗긴 신 한일어업협정 3년 효력이 만료되는 날이다. 우리가 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통보하면 그 효력은 없어진다. 그리고 다시 협상을 하여 새로운 어업협정을 맺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대다수의 국민이 모르고 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해양수산부장관도 이 말을 하지 않고 있다.

굴욕적 협정 일본이 깔봐
영토와 국익을 쉽게 포기하는 우리 정부를 일본은 깔보고 있다. 이런 정부를 가진 우리 국민을 일본 사람들은 얕잡아 보고 있다. 그래서 역사교과서를 왜곡해 놓고도 수정을 거부하고 있다. 러시아 영토인 남쿠릴열도에서 우리 어선이 10년째 조업을 해오고 있는데 느닷없이 입어를 할 수 없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정부는 동해를 왜 포기했나
일본사람들조차 우리 정부가 너무나 쉽게 독도를 양보하고 어장을 양보하는데 놀랐다고 한다. 우리도 우리 정부가 왜 그렇게 선선하게 독도를 내주고 동해를 포기했는지 묻고싶다.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 국민 모두가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재협상을 하라고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 이 일을 촉구하기 위한 국민 서명운동에 참가해야 한다. 독도를 기점으로 EEZ를 다시 긋고 우리땅 독도를 되찾고 황금어장을 되찾아야 한다.

재협상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인터넷 서명 http://www.pcj21.com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긴 박찬종국회의원의 싸이트입니다.

서명해주시고, 이 글을 복사해서 많이 퍼트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01/8/20 오후2시51분
메시지: 2 / 41

독도가 한국땅이 아닌(?) 13가지 이유

1. 예전에 정광태라는 개그맨 출신 가수가 "독도는 우리땅" 이라 는 노래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아직도 정광태씨는 일본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금지곡에서 풀렸지만 일본이 항의를 하면 가끔씩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2. 2000년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는 각 나라의 가장 동쪽 끝 영토에서 실시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가장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팽개치고
울산광역시의 간절곶 등대에서 새천년 해돋이 채화식을 거행했다.
(실제로 방송국은 독도에서 행사를 거행하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한다.왜??)

3. 대한민국의 영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방문 할 수 있다.
하지만 독도는 일반 한국인이 접근할 수 없는 섬으로 지정되어있다.
일반인이 독도에 들어가려면 외교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요청시 대부분 반려되고있다.
(천연기념물 보호때문이라는데 언제부터 외교통상부가 천연기념물을관리했나?!)

4.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와 가장 가까운 시마네현 은기군 오개촌에 편입시켜 놓았으며
독도에 일본인 호적까지 등록시켜 놓았다.
게다가 일본 시마네현 청사와 경찰청 정문앞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고유 영토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입간판과
시마네현 곳곳에는 죽도는 우리(일본) 땅’이라는 현수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어느 청사에도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입간판이나 현수막은 없다.

5. 일본 시마네현 관청은 독도의 공시지가까지 마련해 놓았으나,
울릉군청에는 독도의 공시지가 따위는 없다.

6. 1999년 말 경북도지사는 독도의 해경을 위로 방문하려고 정부에 출장신청을 했으나
고위층의 반대로 출장은 무산되었다.
(일반인은 물론 독도를 관할하는 책임자인 경북도지사도 지맘대로 못간다.)

7. 일본은 1996년 신어업협정을 발효시키며 배타적 경제 수역내에 독도를 포함시켰다.
하지만 한국의 애걸복걸로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정해졌다.
하지만한국 어선이 조업시 독도에 정박하는 것은 발포를 무릅써야 한다.
(독도에 있는 경찰은 일본 경찰인가?)

8. 1996년 한 홍콩의 경제주간지가 아시아 기업인들 상대로
"독도영 유권"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말레이시아 기업인들은 66.7%, 호주 58.8%, 인도 55.6%
필리핀의 기업인들은 54.5%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독도를 한국땅으로 알고 있는 것인가?)

. 김종필 전 자민련총재가 62년 한,일 국교정상화교섭 당시
독도 폭파를 일본측에 제안했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워싱 턴발 지지 통신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해금된 미 외교 문서에 한국측 수석대표였던 김종필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독도 폭파 를 제안했으나 일본측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자신들의 영토가 아니므로 쉽게 폭파하자는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은 자신 들 의 영토를폭파할 수 없어서 거부했다는 식으로 해석함.)

10. "정부는 유엔해양법협약 관련규정에 따라
현재 독도를 EEZ 를 가지지 않는 [암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98. 11. 8, 국회대정부 질 의시 국무총리 답변)
하지만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이지만 한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0.23평방 km 짜 리 암석도있나? 암석 치고는 꽤 크군.)

11. 남지나해의 [남사군도]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브루나이, 대만 등
여러나라 간의 분쟁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몇년 전 중국 해군이 그 중의 한 산호초에 가건물을 지었다.
그 산호초는 필리핀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곳이다.
전임 라모스 정권 때는 별 소용도 없는 외교적 항의로만 일관했다.
그러니 중국은 끄떡도 할 리 없었다.
그러나 에스트라다가 새로운 대통령이 된 후에 필리핀 해병대를 보내서
중국이 지은 가건물을 통쾌하게도 폭파해 버렸다.
중국과의 전쟁을 각오한 행동이었다.
그러자 지레 찔린 중국은 필리핀에 쳐 들어가기는 커녕,
여태 자기 영토, 영해라고 주장하던 자세를 바꾸어 공동관리라는 선까지 후퇴 했다.
(일본이 언젠가 독도 수비대 숙소를 폭파하러 올 것이다.)

12. 현재 독도에는 독도수비대라는 명칭의 전투경찰이 있다.
국방은 군인이 지키고 치안을 담당하는게 경찰이다.
독도는 당연히 전경 대신 해병대가 지키고 있어야한다.
일본은독도주변 영해와 영공에 일본의 군함과 선박, 항공기를 자주 출몰시키고 있다.
한국은 독도를 경찰이 담당하지만 일본은 자위대라는 군대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거봐~ 일본이 곧 폭파하러 온다니까!)

13. 동해바다 명칭이 일제시대 이전에는 "Mer de coree" 등
"조선해"의 영문명칭으로 널리 알려지다가
일제시대 이후 전세계의 대부분의 지도에선 "Sea of Japan" 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한국해라고 항의하기는커녕,
맑고 푸른바다라 는 뜻의 청해(淸海)로 표기하자고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를 거절하 고 있다.
(지도에 일본해에 떠있는 섬을 한국 영토라고 한다면 전세계 누가 믿어 주겠는가?)

* 맺음말 *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암석덩어리가 아닌 피같은 영토다.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일본에게는 항의 정도가 아닌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
이 상태로 몇년만 지나면 전세계에서 우리만 바보 되는 것이다.
남의 땅을 버젓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꼴이 될테니 말이다.
이 글을 다른 사이트에도 복사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온 국민의 여론을 정부가 수렴하기를 바라며...
말로만 떠드는 우리네 정치인들....윗분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멀리를 좀 내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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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을 여기에 올려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분노하는 마음이라서 올립니다.
저도 한국 방문중에 서울 인사동에서 독도찾기서명한 적이있습니다.
















'217.87.116.13'고래니: 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mode=read&num=45369&db=notice&fval=%B5%B6%B5%B5&backdepth=1 ^^ [09/08-03:38]
'217.87.116.13'고래니: http://modu1.urimodu.com/cgi-bin/CrazyWWWBoard.cgi?mode=read&num=44470&db=notice&fval=%B5%B6%B5%B5&backdepth=1 ^^ [09/08-03:47]
'217.87.116.13'고래니: 대충 위의 두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애국심은 저도 잘 이해하겠습니다. ^^ [09/08-03:55]
'217.87.116.163'고래니: 아 참, 아래의 글도 역시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14005000/2001/09/014005000200109061641007.html ^^ [09/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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