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39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Asarja의 인터뷰' 개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278회 작성일 07-12-12 12:24

본문

다가오는 2008년은 베리 탄생 10주년 되는 해입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거늘, 베리 역시 이 구석 저 구석 옛모습을 벗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그 근본 줄기는 본래의 젖줄을 끊임없이 품고 뻗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흐름을 타고 움직이는 아름다움 또한 자랑하고 있다 여깁니다.
몇몇 아기자기한 행사들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가 라디오 방송 개설입니다. 마침 Asarja 님이 이에 적극 도움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그 첫걸음으로 가칭 'Asarja의 인터뷰'를 내년 봄쯤에 사해동포의 환호 속에 열어볼까 합니다. 문자 그대로 인터뷰를 하는 방송인데, 이 님의 킹카다운 아리따운 목소리로 진행되는 모습을 떠올리니 저는 지금부터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그 인터뷰의 첫 번째 대상으로 베리의 다크호스 팬교주 님이 선발되었습니다. 이는 우선 베리한테 영광이요 또한 이 님한테 역시 영광이리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단지 그 인터뷰 내용을 주최측에서 마음대로 정하는 것보다는 베리 회원들의 갖가지 제안들을 받아들여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형성함이 더 똑똑한 짓이 아닐까 하는 착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 공개적으로 뭇 회원님들의 제안을 받습니다. 예컨대 팬교주님의 코는 얼마나 큰지, 가슴둘레 그리고 궁뎅이는 또 얼마나 넓고 펑퍼짐한지, 왜 자신이 잘 생겼다고 거짓말을 끊이지 않고 해대시는지, 혹시 이는 자신의 못생긴 얼굴에 대한 열등감에서의 발로가 아닌지, 그리고 교주로서 왜 그리 주책없이 현금을 밝히고 해싸대시는지 등등 적지 않은 질문거리들이 수두룩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주저없이 던져진 제안들을 Asarja님이 하나 하나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한 모든 님들의 희망이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제가 꽉 잡고 통제하겠습니다. 크.
추천0

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동철님이 한가지 빠트리셔서 첨가합니다.

베리에 워낙 공학에 뛰어난 과학자 , 학도들이 많아 지금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 , 어쩌면 그 방송이 " 영상방송 " 즉 베리에 막강한 비데오스타들의 생방송 무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 믿거나 말거나 ^^)

팬님 들으셨죠. 이미 ja 하신거 아무리 출연료가 적어서 안한다고 잡아 떼셔도 이렇게 공지까지 만천하에 발표된 이상 어쩔 수 없다 그런 말씀입니다 ^^(발등에 불떨어 지셨으니 혹시 만사 제치고 다이어트부터 당장 시작하셔야 되는 거 아닌지.에고)

비데오를 못 만들었을 경우, 뭐,할 수 없습니다. 여전히 팬님 엉덩이싸이즈는 베리의 전설로 남겠습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먼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질문 1 : 출연료는 얼마입니까?
질문 2 : 현금으로 줍니까?

적절한 수준이 아닌 경우, 그리고 현금이 아닌 경우는 어떤 결과가 있을지를 미리 예측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위의 질문에 답하시고 난 다음에도 여력이 있으시면, 인터뷰 당시 주로 어느 부위를 찍으실 것인지도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별로 출연료가 좀 다릅니다.  그리고 부위에 따라서 또 노출 수위에 따른 차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엉덩이라면, 바지를 입은 상태, 팬티를 입은 상태, 알 궁둥이....에 따라 상당한 옵션이 있습니다.  국제 표준가를 패리스 힐튼의 엉덩이에 맞춰서 계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잉그릿드 버그만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엉덩이라면, 바지를 입은 상태, 팬티를 입은 상태, 알 궁둥이....
에 가격 차이가 있다...

그러니까

아주 비싼 고급남성복 정장바지를 입고계신 엉덩이 사진일 경우 무지무지비싸고
아무것도 안 걸치신 " 알 궁둥인 " 이실 경우는 거의공짜고 ..뭐 그런뜻 인가 싶습니다.

에고 베리가 뭐 무슨 돈이있겠습니까.
 그냥 그거 알 궁둥이 사진으로 만족할까 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그런데 서동철님이 올리신글의 목적에 관한 댓글이 안올라 왔네요.
그럼 저부터.
팬님에게 하고싶은 질문
" 라사마리를 만나면 사주시고 싶은 음식은 ? " 하려다 이건 너무 사적이라 좀 그렇고요 .

Asarja 님 다음 질문은 꼭 해주셔요.

" 팬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남편상은 ? "

^^
(지금대답하시면 안되고 깊이 생각해 두셔요.^^)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samarie님, 돈 조금만 더 쓰시면 안되겠습니까?
팬교주님 빤쓰색깔이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베를린리포트내 정교유착(친절한 글쓴이 주: 정치랑 종교가 붙어먹음)에의 싹을
사전에 짤라버리기 위해서 말이예요.

서동철님, 그럼 앞으로는 'Asarja의 인터뷰‘가 한류가 유럽으로 활동무대를 넓힐려면
반드시 밟고 넘어서야할 관문이라고 뻥친 다음 유명연예인들을 마구 마구 인터뷰해주세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님
요새는 그 남자들 빤x색깔도 다양해져 가지고 별색이 다 있더군요.

분홍색 보라색 꽃무늬 화려한 것도 있고
특히 요새는 사슴무늬, 사슴이 끄는 썰매 무늬, 싼타할아버지 무늬가 있는 것도 있더군요.
완전히 거의 투명하게 비치는 것도 봤습니다 ^^
아우,엄청비싸던데 입으나 마나인 저거, 도데체 누가 사나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빤쓰 얘기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항상 궁금했던건데 끈빤쓰말이예요.
그거 똥구멍에 끼지 않을까, 그러면 좀 냄새나지 않을까요...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게 다 궁금하시네요.

파란색과 살색입니다. 흐흐흐. 

특기 중의 하나가.... 같은 색 옷을 여러 벌 사는 겁니다.  입을 때 뭘 입을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검은 색 양복만 10여 벌, 감청색 양복이 또 10여 벌.... 드레스 셔츠는 철저히 흰색과 파란색.  팬티의 경우, 지난 번에 파란색으로 12벌을 한꺼번에 샀습니다.  참고로, 양말도 같은 것으로만 10켤레씩을 한꺼번에 삽니다.  한 짝을 잃어버려도, 상관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희 부인마마의 충고입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아인슈타인도 같은 옷을 여러 벌 산다는군요.  근데, 왜 다른 두뇌는 이렇게 다른 건지.... (옛날같으면, 분명히 "같은 두뇌는 하는 일도 비슷해요."라고 썼을 겁니다만, 인터뷰가 다가오니까, 이상하게도 겸손해지네요.)

정말 잘 생겼느냐... 뭐, 이런 질문이 나올 줄 알았더니, 빤쓰 색깔이라니, 정말 까망머리앤님, 드문 분이시네요.  하긴 궁둥이 타령만 하는 베리 관리자들도 별종이긴 마찬가지.

인터뷰에 김을 미리 빼기 위해서, 대충 여러분들이 질문할 만한 것들을 미리 답해버리자면.

1. 잘 생겼느냐? - 보는 이에 따라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눈물의 의미는 다양함)
2. 쌈 좀 하느냐? - 이 주제가 50이 다 되도록 따라다닐 줄이야...
3. 뭐 하는 놈이냐? - 무역한다니까요. 
4. 목소리 좋으냐? -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 목소리 싫어 합니다. (진짜임!)  그런데, 어떤 분들은 성우 출신이냐 라고 묻는 분이 많음.
5. 왜 그리 헌금을 밝히느냐? - 헌금이나 하고 물어보시기 바람.  오늘까지 입금액 제로.
6. 노래나 한 곡!  - 세상에서 젤 자신없는 것이 노래.  차라리 17:1로 싸움을 하겠음. (단, 내가 17명 중의 하나여야 함.)

뭐, 더 이상 물어볼 거나 있겠습니까?  아주 싱거운 인터뷰가 될 듯.  혹시 얼굴이 공개된다면 몇몇 분이 분명히 물어보실 겁니다.  장가는 갔냐?  너무 젊다.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어느 나라를 가장 좋았하는 지와 그 이유는?
2. 첫 꼬심 상대와 첫 꼬임 상대는?
3. 345083 x 110998 = (암산으로... )
4. 발가락 사이에 때는 몇 개?
5.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가운데 본인이 토끼라면?
6. 명바기 아저씨보다 훨씬 잘 났다고 생각하실텐데, 왜 정치로 안 가시고, 종교를 창교하셨는지..
7. 오늘 아침에 드신 반찬 메뉴는? 아님 어제 저녁은, 아님 그제 아침은,,, 어쨌든 집에서 드신 음식을 세부적으로 알려주세요.
8. 집에 놀러가면 재워줄 수 있으신지... 남녀노소 구별하여 재워 주시는 지...
9. 하루에 몇 번 물을 드시는 지...
10. 화장실은 몇 번 가시는 지...
11. 삶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12.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13. 화장품은 어디 화장품이 젤로 좋은지?
14. 노래 부르기 싫어하시면, 듣는 것은? 그럼 좋아하는 노래는?
15. 추천해 주고 싶은 인생 경험에 관련된 책은?
16. 얼마 주면 얼굴 공개하실 건지.. ^^(돌 사진 사절 ^^)
17. 이젠 다음 분들... 이어 주세요~~
안 쓰시면
제가 또 씁니다.

아,,,
이사가기 정말 힘드로...
준비만으로도 지친 하루!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색과 파란색이라...
빨간내복당과의 연루설을 그런 식으로 피해가시려고 하다니,
이런 상황을 대비해 이면계약서 뭐 그런거까지는 보유하고 있지못합니다만, 팬교주님의 친필자백서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카페 548번 글에 단 본인의 댓글을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동철님도 당색을 좀 명확히 해주십시오.
'문화마당', 이런 당색이 아주 애매모호한 당, 이거 조금 곤란합니다.

저는 요즘 태안 앞바다에서 사상초유의 기름유출 사고로 불과 며칠 만에 10만명에 육박하는 당원이 동원되는 것을  바라보며,
흑먼지당보다 흑기름당쪽이 훨씬 막강한 것이 아니었나하는 마음이 들어 흑먼지당의 일원으로서 맘이 몹시도 착잡합니다.


아, 디디님 질문을 보면서 저도 한가지 궁금한 게 생겼어요.
팬교주님, 틀니끼고 키스하면 어떤 기분이예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글들을 몇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팬님의 " 난닝구" 색깔도 여줘볼까 했지만 그거 색은 항상 흰색이잖아요.
저는 그런데 이 난닝구 하면 항상 할머니의 노하신 목소리 기억이 나서 좀 무섭습니다.
저도 한국서 겨우 걸음마 시작할때 여름에 덥다고 입은 옷 다 벗어 치우고 난닝구만 입고 설치던 시절이 있었나 봅니다. 할머니가" 여식아가 난닝구만 입고 설친다 " 고 야단치시며 싫다는 옷 강제로 입히시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또래의 친척 남자아이보고는 아무말씀도 안 하셨던 것 같아요.남자아이들은 난닝구만입고 설쳐도 되고 여자아이는 안되는 건가봐요. 억울했냐고요 ? 뭐,그 나이에 뭘 그런걸 알겠습니까.
그런데 남자아이들은 여자형제와 함께 자랄경우 한번쯤은 왜 자기만 치마입으면 안되냐고 억울해 하는 시기가 한번쯤은 있다고 하거든요. same, same

( 앤님이 또 끈난닝구는 어떤가 궁금해 하실 듯 ...)

*soo*님의 댓글

*s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댓글이 책한권이예요. 어찌나 재밌는지. ^^
봄이 기다려져요, 날짜를 보니 인터뷰 벌써 하신듯 한데
설마 편집중이신건 아니겠죠..?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3 04-01
51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2-03
50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12-14
49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01-31
48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4 01-24
47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5 02-09
열람중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9 12-12
45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10-30
44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2 12-12
43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7 10-30
42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4 06-11
41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12-17
40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6 09-09
39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9-08
38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07-20
37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3 07-18
36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3 07-16
35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3 07-15
34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7-06
33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5 07-05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