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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왜 이러시는 거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4,328회 작성일 07-11-23 11:39

본문

요새, 베리가 왜 이리 조용하죠?  아닌가?  베리가 조용한 것이 아니라, 카페가 조용한 건가요?

출석 한번 부르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모두 밑으로 댓글 한번씩 부탁합니다.  결석하시는 분은 지독스리 엄청난 처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안다시면 결석으로 간주합니다.  출석을 부르는 이유?  몇명인지나 알아야 제가 술을 살 거 아닙니까?  카페가 가득하면 제가 골든벨 울릴 겁니다.  즉, 제가 쏜다는 겁니다.

카페가 이래갖구서야 영업이 됩니까?  전기세도 내야 하고... 아무리 물장사지만 이거 너무 썰렁하니까, 차라리 파리를 키워서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로님, 손님 받으세요.  파전하고 막걸리하고 사이다하고 뽕(앗!) 준비해두세요.

댓글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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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리님의 댓글

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 팬교주님은 여전하시군요~
안녕하세요. 꼬리입니다. 아주아주 옛날이라 기억 못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정말 이상하네요.
팬교주님이 출석 부르시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다니...
그래서 백만년만에 찾아온 제가 인사도 드릴겸 2번으로 출석부에 도장 찍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예전에 그 꼬리님 이시죠?
제가 한국말만 하면 배꼽잡고 웃으시던 분 맞죠 ?
( 째려보는 이모티콘 어디갔을까 )
화난게 아니고요.

정말  반가워요 ^^  카페에서 자주 뵐 수 있는거죠 ?
우리 목로주점님은 지금 황금잉어빵 구우러 가신 것 같아요...^^

꼬리님의 댓글의 댓글

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저도 반가와요.
맞아요 그 꼬리. 리자마리님이 한 때 절 남자라고 착각했었죠 ㅋㅋ.
그동안에도 님의 좋은 글들을 열심히 읽고 공감하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아부 모드-그치만 진짜임)
그럼 또 뵈요~
참 근데요.. 저는 지금까지 빨간머리 앤 님이 남자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내가 이상한건가... 쩝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전은 그만 두고 찬물이라도 얻어 마시려면 출석부 도장 찍어야 되겠지요.
노인네 냄새 난다고 저만큼 가 있으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행복둥이님의 댓글

행복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로그인 압박술을 펼치시는 군요.... ^^
5번 둥이.
파전하고 막걸리가 그리웠는데 좀 제 배안으로 위치이동 시켜야겠군요...ㅋㅋ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러긴요?
저가 여섯번째 입니다.
저는 방학 맞아 한국 가고 할 처지가 아니거던요.
참 아직 방학이 아직 멀었던가?ㅎㅎ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성공!

제가 일곱번째, 행운의 7자를 잡았습니다.!!!!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던 참 입니다.
페스트룹님 여섯번째 맡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그런데 이모티콘들이 다 어디갔을까 ...)

Netter-Mann님의 댓글

Netter-Ma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자 좋은 네터만입니다. 자, 댓글놀이 이어가요~


----------------------------------------------------------절취선--------------------------------------------------------------------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겨우 열한분이 우리 반의 정원이었다는 말이군요.  좋습니다.  원래 소수정예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이분들께는 카페 무료 웰컴 드링크와 아울러  부페 무료 식사권을 드립니다.  목로님, 파전 넉넉히 준비하시고 막걸리 돌리십쇼.

이제 우리는 다시 베리를 말아먹는 겁니다.  가라 침묵의 세계여 오라 난리부르스의 광장으로!

요새 한국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이 뜬답니다.  이러저러 말들도 많지만, 뜨는 건 사실인 모양입니다.  생판 테레비를 안보는 저까지도 제목을 알 정도이니까요.  어쨌거나 이제 베리의 길벗 카페도, 단장을 새로 하고 신장개업을 하도록 합시다.  일단 출석 점호가 이뤄졌으므로, 가열찬 배가운동을 통해서 팬교 재창립의 깃발을 올리는 바입니다.

교인들께서는 침착하게 거액의 헌금을 준비하시고 가차없이 입금을 실시하도록 하십시오.  제 계좌는 언제나 여러분들께 열려 있습니다.  많이 내시는 순서와 빨리 내시는 순서를 참작하여 명단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큰일을 하려면 원래 돈이 좀 필요한 겁니다.  돈이 엄청스리 많이 모이면 연말에 대선 출마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공약 1장 : 수다를 국시로 하며 국시는 역시 장터국시가 제일임을 밝힌다.
공약 2장 : 얼라들 모이는 분위기를 봐가며 다시 발표하겠음.

헌금이 젤루 중요합니다.  헌금 천국, 외상 지옥!  오랜만에 팬교의 제 1계명을 목놓아 외쳐 봅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레벌떡=3 헉.헉.헉.헉...

'미녀들의 수다' 촬영하고 오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미녀 2번이 자꾸 펑크를 내는 바람에 시간이 엄청 걸렸거든요.

파전은 무신. 맨날 먹는 그거 물리지도 않으셨나요?
우리집 삽살이가 지난 밤 물고 온 닭 3마리로 만든 '특별 옻닭꼬치'로 대접하겠습니다. 바로 오늘같은 날 쓰라고 고이 길러주신 닭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지난번 러시아상공을 지나며 꼬불쳐 둔 보드카도 이 참에 풀겠습니다. 아무리 찬장을 뒤져봐도 소주가 안보이네요. (요즘엔 참이슬이라고 한다던가요? 요상야릇한 첨보는 이름들이 난무하여 이젠 서울에서 헛갈리며 헤매다 왔습니다.) 나, 주모 맞어?

*soo*님의 댓글

*so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인이 아니어도 출석가능합니까?
ㅎㅎ 꽤 오래 베리에 있었는데 워낙 물밑에서 뽀끔뽀끔한지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더욱 반갑습니다~ ^-^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각생들도 몇분 계시네요.  특별 관리 들어가겠습니다.

대개 제가 학교 다닐 때에는 엎드려뻗쳐 한 후에 약간의 타작을 하곤 했었는데, 요샌 어쩌나 모르겠네요.  지각생 세 분, 다 잘 기억합니다.  헌금은 절대 안하면서 지각만 하는 분들이시죠?

뭐, 사실 지각은 좀 하셔도 됩니다.  헌금만 제 때 내시면 암시랑도 않습니다.

헌금 천국 외상지옥!!!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좌 관리는 디디가 하기로
방금
정했습니다.

그런데 십일조로 해야하나요?
수입의 50%로 해야하나요?
(스웨덴은 50%넘으니, 우리 팬교가 스웨덴보다 더 좋다고 확신하니 70%쯤 받아야 할까요?)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 관리 받기 위해서
덧글 적고 있는 디디!!!

교주님 저 헌금관리 하게 해 주세요.
계좌 관리도 하게 해 주세요...

전 이것만 관리하면,
교주님 뒤에 있는 후광에서 나오는
빛만
받고도 살 수 있어요~~

정.말.이.어.여!!!!

인터뷰님의 댓글

인터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이네요...잘들 지내시나요....
여기다가 군시렁거리고 싶은데 바쁜 핑계로 미적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러시는 거에요....헌금천국 외상지옥...이라니요...

독일에서도 마이너스 통장을 다시 쓰고 있는 저는 지옥으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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