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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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00회 작성일 06-12-23 11: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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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
>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는 여언너엄들이 너무 보기 싫어
> 미리 잠수를 탈까 합니다.
> 클스마스에 여기에 행복가득한 말들, 올리시는 분들은 남은 2006년 귀가 무척
> 가려울 것임을 예언할 수 있습니다.
> 고로
> 한 달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는 여언너엄들이 너무 보기 싫어
> 미리 잠수를 탈까 합니다.
> 클스마스에 여기에 행복가득한 말들, 올리시는 분들은 남은 2006년 귀가 무척
> 가려울 것임을 예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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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 아저씨?
미술 공부한 거 마자?
아다치 미츠루 만큼은 아니어도,
성의가 있어야지, 성의가~
오늘이 클스마스 이브인가?
요즘 아다치 미츠루 만화 다시 읽기를 하고 있지,
H2, 카츠, 러프를 읽고,
미유키를 읽으려고 마음먹고 있는 가운데...
클스마스가 지나면,
달리기를 해 볼까 해,
몸안에 있는 니코틴을 전부 다 날려버릴 수는 없지만,
달리는 동안에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해 볼만한다고 생각해.
A에게 성큼성큼
다가갈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알라신을 생각하며 빌.어.볼.께.
^^
(이모티콘은 다 어디 갔지?)
나댜님의 댓글의 댓글
나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이리 예술을 볼 줄 몰라서야 이거
긍까 만화책 좀 그만 보구~~
여친 손 잡구 겔러리도 좀 쏘다니구 그러란 말이지~~잉!!
... 달리기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