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댜님, 왜이리 웃기세요?
헉-헉-, 저 방금 목숨 잃을 뻔 했어요. 너무 웃겨 숨이 거의 넘어가는지라.
어쩌면 이런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

근데, 저 .... 머리 안 밀래요.
첫번째 사진보고 맘 확 변했어요.

더하는 글:
맘 변하셔서 글 지우실까봐 댓글답니다.

ㅎㅎㅎ
모자이크 처리도 했는데 모.. 지울 일 있겠어요..^^

아, 끔찍하다, 끔찍해....

봤다 3편보다 더하다...

차라리 머리모양을 모자이크하고 본 판을 올려줘라...


그리고 기둘리세요, 아직 선수들 제대로 입장도 안 했으니까요.

머리모양은 정말 끔찍했슴.

아니 모자이크 기술이 넘 ,,,, 넘 끔찍함.

제가 모자이크 풀어서 올려볼까요? 다운 받아서???

그리고 머리 모양을 모자이크 처리하면...

ㅎㅎㅎ

정말, 해볼까나...

모자이크를 어떻게 풀어..... 그짓말~

약 한 시간여 작업을 했는데, 결국 못 풀었습니다. 정말 할 일이 없으면,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모자이크 암호는 cp code로 대부분 작성되었는데,
이것을 못 구했습니다.
정 선택을 하면, 세번째와 네 번째가 괜찮습니다.
전
요새 얌전한 것이 좋아요...

모자이크 푸는 방법이 정말 있나보군요. 전 몰랐습니다.

난 얌전한 거 싫어~~ (나이 쳐먹고 노는 꼴이란;;)

뭐라 할말이 없군요,나댜님.

차라리 모자이크 지우시고 갤러리에 저처럼 사진 올려보시면 여성분들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실듯.

이미 여기서 실명과 전공과 사는 곳까지 다 밝혔었지만.. 흠;; 사진 올릴 심장은 아직 안 되네요.

어쨌든...,

요즘 하루 몇 끼 챙겨드시삼? 가급적으면 하루 세끼 꼭꼭! 알죠-

죄송합니다만..

주말에만..

평일은 나아졌지만 두끼 내지 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