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독일에서 소원이 무어인고하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6,692회 작성일 01-08-10 23:59본문
바로 이런 온오프라인 토론이 활발하여 지는 것이 하나 입니다.
그래서 이걸 벌려 놓은신분들의 의중은 나몰라라하고
저는 심지어는 주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구 마구 끼어들고 도배를 하고 그리고 충동질을 하고 다니니는 것 입니다.
허긴 전에 자유로니님이 그러셨습니다.
그 누가 판을 벌려 놓았든 베르린리포트는 설치는 사람이 주인라고요....
전에 제가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오프라인 모임을 한번 하자고 제안을 하였지요.
정말 제가 고기값은 감당을 할 것이니 우리한번 오프라인 모임을 한번 허지요.
그리고 그 휴유증을 한번 보지요...
저는 자유로니님과 기타 다른 주도적인 창설자분들을 뵈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자주 못배웁더라도 도타운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독일이 커서 그런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지들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 입니다.
저는 님께서 지적을 하신 바로 그런 점이 싫어서...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 안면에 치우쳐서 바른 소리하나 못하고 입다물고 있는게 싫어서...
상대방이 싫어 할거 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리지않고 쓰고 또 올립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베리가 되려면 바로 이렇게 서로간에 하여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벌려 놓은신분들의 의중은 나몰라라하고
저는 심지어는 주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구 마구 끼어들고 도배를 하고 그리고 충동질을 하고 다니니는 것 입니다.
허긴 전에 자유로니님이 그러셨습니다.
그 누가 판을 벌려 놓았든 베르린리포트는 설치는 사람이 주인라고요....
전에 제가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오프라인 모임을 한번 하자고 제안을 하였지요.
정말 제가 고기값은 감당을 할 것이니 우리한번 오프라인 모임을 한번 허지요.
그리고 그 휴유증을 한번 보지요...
저는 자유로니님과 기타 다른 주도적인 창설자분들을 뵈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자주 못배웁더라도 도타운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독일이 커서 그런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잘 보지들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 입니다.
저는 님께서 지적을 하신 바로 그런 점이 싫어서...
죽으면 죽었지 그렇게 안면에 치우쳐서 바른 소리하나 못하고 입다물고 있는게 싫어서...
상대방이 싫어 할거 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리지않고 쓰고 또 올립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베리가 되려면 바로 이렇게 서로간에 하여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