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독일의 위치가 가장 좋고 선도적인 입장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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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3,594회 작성일 01-08-08 20:41본문
이런글에 댓글을 단다는것은 쓸데없는 선입견만 조장을 하는 것이고 조금 바보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왜 그런지 오늘은 꼭 쓰고 싶어서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부디 이것을 가지고 저에게 시비를 걸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문현답으로 까지는 능력이 없어서 못쓰고 있는 저의 처지를 좀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점을 일단 전제로하고요....
저는 영국은 별로 갈 기회가 없어서 그저 한 열번 정도 가보았습니다.
독일에 살아도 바다를 사이를 하고 있고 자동차 운전대가 달라서 자동차 운행도 쉽자가 않아서 그리 만만히 가지지를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차만 아니고 서너대의 차를 이끌고 길도 잘 모르는 형편에 런던 시내를 들어가서 고생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앗질 하기만 합니다. 요즈음은 많이 가다보니 그런대로 적응을 하여 별 무리는 없더군요.
그리고 불란서는 지겨울 정도로 가보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단기간에 걸친 파리를 중심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 저러한 점을 감안을 하고 저의 생각을 피력을 한다면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독일이 그래도 선도적인 위치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통이 크고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독일인들이 안목이 좁다고 제가 비판을 하였는데 이것은 유럽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과 독일의 경제력과 국력에 걸맞는 국민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영국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지난날의 영화의 자취는 화려하지만 그러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한 나라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태리가 더 발전적이고 장래성이 있지 않은가 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비니스를 하기 때문에 영국에서 물건을 사고 싶어도 거의 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태리는 참 골치가 아프기는 아프지만 그러나 살것도 많고 여간 매력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박물관만 매력적이고 살 것이 없습니다.
배울 것을 찾자고 해도 우선 그 찌들어가는 왕족들의 행태와 ...
독일의 집권층이나 가진자들은 저들처럼 저렇게 타락은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러니 대처가 아무리 개혁을 하려고 하여도 힘이 들었고 아직도 근본적인 개혁이 요원하니 여전히 힘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민층은 여전히 빈곤의 악순환이고 귀족층은 하늘나라에 올라서서 아래세상은 나몰라라 하고 있지 안은가 생각이 듭니다.
마음 먹고 글 좀 쓰려는데 다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면 다음기회에 저의 속마음을 좀더 털어놓기로 하지요.
고래니 () 08/08[16:44]
시비를 걸다니요. 천만에요. ^^ 이번 글...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답게 생생한 삶의 경험에 기초해서 아주 무게있는 생각을 소개해주시니 참 좋네요. 저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는. () 08/08[17:16]
누구나 거주하는 국가를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구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부디 이것을 가지고 저에게 시비를 걸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문현답으로 까지는 능력이 없어서 못쓰고 있는 저의 처지를 좀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점을 일단 전제로하고요....
저는 영국은 별로 갈 기회가 없어서 그저 한 열번 정도 가보았습니다.
독일에 살아도 바다를 사이를 하고 있고 자동차 운전대가 달라서 자동차 운행도 쉽자가 않아서 그리 만만히 가지지를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차만 아니고 서너대의 차를 이끌고 길도 잘 모르는 형편에 런던 시내를 들어가서 고생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앗질 하기만 합니다. 요즈음은 많이 가다보니 그런대로 적응을 하여 별 무리는 없더군요.
그리고 불란서는 지겨울 정도로 가보았지만 그러나 그것은 단기간에 걸친 파리를 중심으로 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 저러한 점을 감안을 하고 저의 생각을 피력을 한다면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독일이 그래도 선도적인 위치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통이 크고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독일인들이 안목이 좁다고 제가 비판을 하였는데 이것은 유럽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과 독일의 경제력과 국력에 걸맞는 국민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영국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지난날의 영화의 자취는 화려하지만 그러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한 나라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태리가 더 발전적이고 장래성이 있지 않은가 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비니스를 하기 때문에 영국에서 물건을 사고 싶어도 거의 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태리는 참 골치가 아프기는 아프지만 그러나 살것도 많고 여간 매력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박물관만 매력적이고 살 것이 없습니다.
배울 것을 찾자고 해도 우선 그 찌들어가는 왕족들의 행태와 ...
독일의 집권층이나 가진자들은 저들처럼 저렇게 타락은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러니 대처가 아무리 개혁을 하려고 하여도 힘이 들었고 아직도 근본적인 개혁이 요원하니 여전히 힘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민층은 여전히 빈곤의 악순환이고 귀족층은 하늘나라에 올라서서 아래세상은 나몰라라 하고 있지 안은가 생각이 듭니다.
마음 먹고 글 좀 쓰려는데 다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면 다음기회에 저의 속마음을 좀더 털어놓기로 하지요.
고래니 () 08/08[16:44]
시비를 걸다니요. 천만에요. ^^ 이번 글...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답게 생생한 삶의 경험에 기초해서 아주 무게있는 생각을 소개해주시니 참 좋네요. 저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는. () 08/08[17:16]
누구나 거주하는 국가를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구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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