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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3,815회 작성일 06-08-17 17:54

본문

자투에서 우르르 몰려 오실 것 같아서,

두 말을 준비해놨습니다.

싸우지들 말고 드세요.^^

파전은 목로주점표도 괜찮습니다. 

* 이모티콘은 여기에서만 되는군요.

emoticon_057 - 안주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

햐! 조횟수 1

그런데
지금 독일시간으로 저녁 6시 거든요.
한국에 부모님께 지금 전화를 해도 될까요 안될까요 ?
팬님이 안 주무시니까 부모님도 안주무시는 시간일것 같은데요.
( 내가 지금 시차 계산을 잘못 하나 ? 뭔가 이상해 ...)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지금 새벽 1시입니다.  전화는 좀 참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한테 하시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그럼 나는 왜 이 시간까지 회사에 있느냐...

선적 준비 중입니다.^^

리사마리님, 오신 김에 막걸리 서빙 좀 도와 주세요.  좀 있으면 여기 손님들이 엄청 오실 겁니다.  제가 영업을 좀 뛰어놨거든요.

사과알레르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알레르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이건 전부터 Lisamarie님께 드리고 싶었던 말씀인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존댓말은 거게가 문법 파괴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쓰는 말에서는 아무 것도 배우시면 안되십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그런데 저는 베리에서 원래 파괴적인것 , 일상적이지 않은것을 더 많이 잘 배우는 경향이 있어서요.

사과알레르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알레르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Kobold님

언제 한번 님께도 인사말을 건네고 싶었는데,
주로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기회가 없었네요.
제가 ‘술’은 좀 합니다만,
‘예’는 또 영 아니라...

그래서 이렇게 술자리를 빌려, 인사 한번 드려봅니다^^.

Kobold님의 댓글의 댓글

Kobo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과알레르기님!

저도 사과알레르기님과 술 한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도 '예' 보다는 '술'을 더 잘 한답니다.
제 술도 한 잔 받으세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상하네- 여기는 안주도 없이 깡술만 들이키네. 자 받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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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릴려고 일부러 막걸리와 안맞는 달달한 것들만 골라 주었는데 고맙다고 하니 이를 어쩌죠? (엄청 당황)

하는 수 없군요. 서비스 안주, 목로주점표 해물파전임다.
emoticon_102emoticon_102emoticon_102emoticon_102emoticon_102emoticon_102
그리고 막걸리에 밥 말아 먹지 말고 여기 총각김치와 입가심 김밥!emoticon_060emoticon_065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지매(리사마리님), 이게(여기) 탁주(막걸리) 한사발!
이번에는 경상도에서 손님이 왔거던요.
사발에 탁주가 철철 넘치도록 가득 담아 열무김치 종지에 담아 안주로 함께 가져 오는 이게 바로 서빙입니다.

딸아이가 한국에 가 있는데 저 대신 사촌 장형님 장례에 참석하고는 하관식 까지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리사마리님 같이 이런 사이트에 흥미를 느끼고 또 한국어 쓰기도 리사마리님 같기만 하면 맘 꿀떡 같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상하다 ? 아지매? 그거저 ..아줌마 아닐까요 ?....??? )

페스트룹님
따님이 몇세이신지 모르겠지만 아주 어리면 이싸이트는 좀 그렇죠?
회원 연령층이 어린것 같지는 않아서요.
아비투어 할정도 나이 라면 작년에 저처럼 여기 카페에서 댓글 달고 . 간단한 본문 쓰고 하면 많이 늘거에요.
저는 처음 한 5개월을 베리에 카페밖에 없는줄 알고 지냈답니다.
자투에 글들은 저게 어느나라 말인가 했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둘씩 보이더라고요.
따님께 전해 주셔요....
님도 좋은밤 맞으셔요.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저 이쁜 샥시는 사발이니 종지니 하는 말 못알아듣는 당께. 내가 시방 쌀막걸리 받아 놓고 해물파전 부치고 있당께. 쪼매만 기다리시시쇼잉?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고, 서동철님 혼자서 한 말은 드실텐데 두 말 갖고 누구코에다 부칠랑가? 진작에 그럴 줄 알고 지가 집에서 담근 현미찹쌀 막걸리를 좀 가져 왔는데 알아서 푸시쇼. 지는 시방 황금비늘물고기매운탕 먹으로 떠나야 하니께라.

사과알레르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알레르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 도롱뇽은 먹을 것 진짜 없습니다.
그리고, 비늘도 없습니다.

도마뱀 아닙니까?
그나저나, 역시 좋은 안주가 좋은 거긴 하군요.
밤 늦게까지 술을 푸고도, 속이 괜찮은 것을 보면.

오늘부터 맨날 황금비늘물고기나 잡으러 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목로주점님이 금메달, 팬교주님이 은메달인, '어설픈 농담' 이건
하계올림픽 종목입니까 동계올림픽 종목입니까.
동계올림픽 때는 좀 피해주십시오
안그래도 참 추울텐데...

황금비늘님의 댓글의 댓글

황금비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이젠
사과알레르기님이 본격적으로 낚시질에 나셨군요.
다시 잠수나 타야겠습니다.
꼬르륵..........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롱뇽이 왜 비늘이 없어요? 용은 다 비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는데 목로주점은 열쇠, 팬교주는 금메달입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분들중 체중 87.9 Kg 이상 나가시는 분들은 건강을 위해서 막걸리와 돼지고기 금지 입니다.
수도애서 나오는 냉수를 제가 떠다 드리겠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럼 팬님 말씀은 제목은 막걸리라고 써놓고 오시는 분들 모두에겐 수도에서 나오는 냉수를 떠서 드리라는 말씀이었단 말인가요 ?

황금비늘님의 댓글의 댓글

황금비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니고요.
그러한 봉사가 서빙이라는 말입니다.
리사마리님이 베리의 이곳저곳에
댓글과,답변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베리에서 하고 계신 서빙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emoticon_004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서동철님이 오셨길래
전에 한국에서 엄마가 좋은 술이라고 몇병 싸주시면서 좋은일 있으면 열어라 하셨거든요 .
그래서 자투에다 쓸려고 부엌 선반에가서 그이름을 보고 돌아와서 컴앞에 앉고보니 워낙어려운 이름이라 그새  잊어버린거에요 !!

'보해 복분자주 "

라고 하는 겁니다 .
지금 아예 컴옆에 갖다 놓고 씁니다. ( 부엌에서 거실까지가 그렇게 먼지 몰랐습니다 ! )
그거 제가 여기서 열께요. 목로주점님 안주가 이 술과 함께 빛을 발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칼로리가 높은것 같아 역시 체중  87.9 Kg 이상 되시는 분은  건강상 참으셔야 되겠습니다.

황금비늘님의 댓글

황금비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분자술은 좋은 술이 아닙니다. 음식만들때 사용하십시요.
제가 알기로는
무색,무취,무향
이렇게
3무가 갖추어져야 좋은 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분자는 좋은 술입니다. 주무시기 전에 남편께 드리십시오.

요새, 가만히 계시다가 베리의 문제점만 지적하시던 황금비늘님이 자주 오시는 걸 보니, 베리민족의 웅대한 기상이 마침내 세계를 호령할 웅비의 서막이 열리는 듯 합니다. (뭔가를 패러디하기는 했는데, 뭐였을까?)

게다가 예술 관련에만 집중호우를 뿌리시는 코볼트님까지 막걸리를 드시러 오셨군요.  페스트룹님, 코볼트님, 이 막걸리가 공짜인 줄 아시면 큰일납니다.  저는 그냥 보내드릴 수 있지만, 저기 카운터에 앉아 있는 목로주점님을 지나치려면, 통행세 좀 내셔야 할 걸요.

근데, 어째, 자투의 투사분들은 잘 안오시네?  영업을 잘못 뛰었나?

Kobold님의 댓글의 댓글

Kobo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공짠줄 알고 엄청 마셨는데~~ (딸쿡!)
목로주점님 따라 매운탕도 먹으러 가야하는데~ 어쩐다지?
에라 모르겠다. 줄행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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