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국제적인 안목 결핍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6,498회 작성일 01-08-05 14:29본문
저는 이런면에서 2세들에게 독일에 안주하지 말고 꼭 미국을 배우라고 권합니다.
잘못하면 우리 2세들이 독일이라는 나라가 크고 강대하다고 생각하여 독일식 우물안 개구리로 자랄까 보아서 걱정 입니다. 한국말을 무엇하러 배우느냐고 하는 무식하고 답답한 애들에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미국을 배우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한 면도 있지만 그러나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들에게 미국의 좋은 면을 배우라고 하였더니만 미국의 추잡하고 더러운 잡탕문화나 배울까 보아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분명 세계적인 안목은 미국에서 배워야 합니다.
대우의 김 우중 회장이 외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이 바로 저의 주장 입니다.
최소한 3개국어 에서 5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를 하는 우리의 노랑둥이 2세들도 앞으로는 할 일이 무척 많으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을 하기에는 좀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어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잘만하면 앞으로 수십만에서 백만 정도의 국제적인 인재를 들을 갖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저들이 우리 민족의 자산인 인재들인가 아니면 국적불명의 유랑하는 집단이 될 것인가는 아직은 자신이 서지를 않습니다. -
저는 CNN 을 독일의 뉴스채널인 N-TV 와 비교를 하며 보면서 독일의 수준이 겨우 저런가 인가를 한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N-TV는 독일 전용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저렇게 유치할것이면 한국의 뉴스나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저는 CNN을 오랫동안 보면서 요즈음은 너무도 미국적인 관점에서 강요를 하는 것이 점점 더 싫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보기는 보되 받아들이는 자세를 철저히 가다듬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학생 08/05[04:38]
구체적이면서 보통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쉽네요, 노란둥이란 표현 쓰지 맙시다.
잘못하면 우리 2세들이 독일이라는 나라가 크고 강대하다고 생각하여 독일식 우물안 개구리로 자랄까 보아서 걱정 입니다. 한국말을 무엇하러 배우느냐고 하는 무식하고 답답한 애들에게 거기서 더 나아가서 미국을 배우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한 면도 있지만 그러나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들에게 미국의 좋은 면을 배우라고 하였더니만 미국의 추잡하고 더러운 잡탕문화나 배울까 보아서 걱정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분명 세계적인 안목은 미국에서 배워야 합니다.
대우의 김 우중 회장이 외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이 바로 저의 주장 입니다.
최소한 3개국어 에서 5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를 하는 우리의 노랑둥이 2세들도 앞으로는 할 일이 무척 많으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을 하기에는 좀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어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잘만하면 앞으로 수십만에서 백만 정도의 국제적인 인재를 들을 갖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저들이 우리 민족의 자산인 인재들인가 아니면 국적불명의 유랑하는 집단이 될 것인가는 아직은 자신이 서지를 않습니다. -
저는 CNN 을 독일의 뉴스채널인 N-TV 와 비교를 하며 보면서 독일의 수준이 겨우 저런가 인가를 한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N-TV는 독일 전용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저렇게 유치할것이면 한국의 뉴스나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 입니다.
저는 CNN을 오랫동안 보면서 요즈음은 너무도 미국적인 관점에서 강요를 하는 것이 점점 더 싫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보기는 보되 받아들이는 자세를 철저히 가다듬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유학생 08/05[04:38]
구체적이면서 보통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쉽네요, 노란둥이란 표현 쓰지 맙시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