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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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48회 작성일 06-07-06 15:35본문
연탄난로 위로 옆으로 엄청 무지 쌓였던
무더기 도시락들의 아슬아슬한 모습 퍼뜩 떠오르네요
일부러 태워 음미했던 밑바닥의 누룽지는 짜장 꿀맛이었죠
......
아
어디 점심시간 때까지 견딘답니까
첫째 시간 끝나면 내 도시락
둘째 시간 끝나면 니 도시락
셋째 시간은 당연 조는 시간
청승맞고 주책없는 소리 용서하시길...
댓글목록
star님의 댓글
st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동철님 ...
오래간만입니다.
항상 재치잇고 ..좋은글 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차라리 그때 님의 글을 못보앗엇더라면 ....ㅎ
살다 보니 많은 경험하게 되는군요 . 인간성 안에 잇는 선과 악 ...정말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하기 힘든 세상 입니다.
그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늘 거짓과 진실은 밝혀지게 되잇으니까요 !
많이 바쁘시리라 믿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리고 싶어 ..글 올렷습니다 .
맨처음 들어와 ..님 꽁무니만 ..쫒아다니며 ..부족한 글 남겻음에도 ..항상 구김없이
대해주시던 ..고마움 ..제가 ..어찌 잊겟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좋은분이라고 생각 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그럼 ...
늘 건강 하시기 빕니다.
geulsse님의 댓글
geulss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동철님,
관리자의 역할을 맡으셔서 무척 바쁘실 것으로 알고,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문의 드립니다.새아리의 관리자는 어떤 분입니까?
우리 회원들과 독자들은 어디의 관리자가 누구인가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카페와 자투의 관리자, 그리고 유학일기란의 citadel 님 정도입니다.
이 기회에 꼭 공표해 주실것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회원들도 착각을 하지 않게 되고, 요청할 일이 있으면 쪽지기능도 사용할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