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밑에 글을 올리다가 인터넷 라인이 자꾸 끊어지는 현상이 오늘은 계속 발생을 하여 일단 엔터키를 치고는 수정을 하려고 하였는데 무언가 문제가 발생을 하여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할수없이 다른 난에 다시 추가로 올립니다.


1) 독일의 법상 혹은 은행규정상 일년에 혹은 한달에 25000 마르크 이상 가져오면 국세청 통보대상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감안하셔서 송금을 받아야만 할 것 입니다.

2) 우리나라도 물론 이런 관계 규정이 있지요. 금액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도 출국시에 일단 한도까지는 충분히 활용을 하여서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즉 출국 후 은행구자를 개설한 후 추후에 받아도 된다는 미확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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