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한 장 더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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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575회 작성일 05-07-12 21:57첨부파일
내사진.bmp (0byte) 70회 다운로드 | DATE : 0000-00-00 00:00:00본문
댓글목록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입니다........emoticon_006
어디 였드라 ?????????????????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미님, 님의 컴퓨터에는 사진이 나타납니까?
이상하다... 우리 컴에는 전혀 미동도 않는데... 혹시 뭘 또 눌러야 하나요?
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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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안보이죠? 내 얼굴이 너무 낯익어서 안보이나?
누구나 저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하긴 하더군요. 하하하... (태연한 척 ^^;;)
희망님의 댓글의 댓글
희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얼굴에 대한 초상권 침해로 인한 변호사 선임을 준비하겠습니다.
IP추적을 실시할 예정이니 준비해 주세요 (자유로니 버젼)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진사의 실수로 ,,,
그러니까 emoticon_015 짤렸군요.
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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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올라갔다....
근데 어떻게 올라갔을까?
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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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안의 속옷은 핑크빛 수영복이었습니다.
또하나 더 참고로.... 추천은 제가 눌렀습니다.
달오름님의 댓글
달오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쯧쯧, 제가 관상을 좀 볼줄 아는데요...
이 상은 단명 할 상입니다.
명예는 살아서보다 저승에 가야 비로소 빛을 보고요...
쫌 오래사시고 싶으시면 절대 포르쉐는 가까이 하시면 안되싶니다.
절대 팬티 한장입고 (특히 야리꾸리한 색 절대 안됨) 남자들앞에 스시면 안됩니다. 훗날 소문이 이상하게 납니다.
주위에 이쁜 여자가 많을 상 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위일 뿐입니다...
금전운은 한탕 운입니다. 한순간에 왕창 그리곤 나가버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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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단명할 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액땜하려면 꼭 핑크색 속옷을 입으라고 해서....
그랬더니, 글쎄, 이렇게 장수를 하잖아요?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누르신 분......... 자수하세요~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거, 추천을 한 번 더 누르면... 저런 경고가 뜨는군요.... 이미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그걸, 얘가 어떻게 알았을까?emoticon_139
희망님의 댓글
희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도 음모가 있는 겁니까... 아님 외모만 있는 겁니까..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절한 나댜님
왜 난 볼수가 없죠?
가르쳐 줘요..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보이시면 파일 다운로드를 하세요.
베리가 팬님을 거부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님께서 이해해 주세요.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앞에 사진 안뵈는디요emoticon_013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추천수가 3이래.. 이건 조작이야 조작..
관리자님????
팬님의 댓글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작이라니.... 신성한 국민의 뜻을...
근데... 조작하는 법, 혹시 아세요? 제가 솔직히, 추천을 한 번 더 눌렀더니, 금방, 얘가 "이미 추천하신 글입니다."라고 하네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사실, 이런 글은 몇번이고 추천해도 안아깝지 않겠어요? 이런 글에는 추천 아끼지 말아야 함다. 여러분... 추춴 기능도 시험해볼 겸... 눌러 보세요. - 이건 순전히, 기능 확인을 위해서 권하는 겁니다. 일종의 테스트라고나 할까... 눌러 보세요.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보인다구요? 아니, 저게 안보여요? 야, 정말, 저렇게 환한 얼굴이 안보이다니... 정말 안타깝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텐데... 이거, 어떡하지? 내가 가슴이 다 아프네....(엄청 수선을 피우는 중....emoticon_121)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부를 팔자가 아닌가 봐요.
달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달오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배가 부릅니다.
헛배가 부르니 얼릉 약국이나 화장실 다녀와야 겠습니다.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일 다운로드하는건 해서 봤고요
저는 앞에도 뭐가 있나 하구요.
혹,,,, 핑크빛 수영복차림.....
어메 으시시한거"""""""::::::::::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로 저를 만나면 나타나는 증상이 그렇습니다. 여자분들은 배가 부르다.... 라고 하시고...
남자분들은 배가 아프다.... 뭐, 이젠 그런 반응에 익숙해져서...
멋있다 라는 얘기도 하도 들으니, 질리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신경질섞인 목소리로 퉁명스럽게 대꾸하고는 했습니다. "타고난 걸, 어쩌란 말야!!!"
요샌, 많이 반성하고 있죠.
- 야간비행님이 나타나면 안되는데.... 또 확대해서....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남친 보고 확대 해달라고 할까요?
그런거 잘하는데?
그런데
토요일 저녁때 되야 오는데....
달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달오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 속옷 갈아 입으실때가 됐습니다.
액땜한다고 입으신 그 핑크색 속옷 수명을 다하고 효능이 떨어질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담엔 좀 부담이 되시더라도 좀 비싼걸로 3년짜리 말고 한 5년 수명인 것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입으신거 같이 절대 중간에 벗으시면 도룩묵 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그핑크색 수영복
정작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군데
왜 엉뚱한 사람이 난리람?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오름님의 관상......emoticon_012
그냥 꿰꿀은거 같애요.
반성 이라는것도 의심스럽고......??
여름비님의 댓글
여름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가는 저도 더머클럽의 회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매번 속는군요. 지난 번, 물음표사진도 그렇고, 오늘 또한 발 동동구르며 다운로드 받았는데 emoticon_120
모든 것이 죽어도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희망이라고 하두만, 그 희망때문에 오늘도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이 나는군요. 그런데, 잘 생기기는 잘 생겼네요. 에덴의 동산은 emoticon_125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