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님께서 올리신 그런것을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저도 중국이나 일본의 검은 속셈이나 민족적 특성을 충분히 압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저 마냥 방치를 하여 두기에는 우리 동북아 인민들이 뭉쳐서 얻어질 이익과 비교를 할때 너무도 안타까운 점이 크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언가 더 하여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는 불행하게도 그 그릇이 작습니다.
그리고 그 그릇은 또다시 잘려져 있기 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체가 되기에는 힘들고...............

그래서 마음속에 안타까운 생각을 털어놓은것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감히 단언을 하노니 역사발전의 법칙을 적용을 하여 볼때 적어도 십년안에 덩치값도 못하는 소인배 일본과 음흉한 중국이 이념과 사상을 넘어 뭉쳐서 결국은 대동아공영권 - 이름도 더러워서 좀더 다른 이름으로 부치고 싶은데 마땅한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 은 못가더라도 그 비슷한것은 태동이 된다고 감히 단언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일본이 무려 십년 이상 불황을 겪으며 끝간데없이 추락을 하는 것은 이러한 경향에 크게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의 교만한 심성이 어느정도 꺼꾸러져야만 합리적인 목소리가 힘을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긴 그렇게 그렇게 가도 반성이

그러나 거기서 우리가 빠지면 분명히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다시 수정 보완을 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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