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님 눈이 무척 나쁘신가 보군요. 그나저나 머리는 좀 빗고 다니시지..ㅎㅎㅎ

예전에 야간비행님 그림일기를 즐겨보던 횡설수설입니다.
요즘 다시 이름을 보이시니 기분이 좋군요.
그림일기 다시 재개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홈피를 따라 가 보았더니 좋은 소식이 많더군요.
학업도 마치시고, 상도 받으시고 많이 많이 축하 드립니다.

백미터 전방미남이었군요.

비행님..갑자기 님의 사진이 보고 싶어지는군요..(사실 저는 봤지만 ㅎㅎㅎ)
님은 견적이 어느정도인지...이번에는 관심을 가지고 잘~~ 봐드리겠읍니다...
그리고 상 받으신거...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음화화홧!
벌써 여기에까지 소문이.... 한턱을 내라해도 못내는 이 곳인 것이 다행이군요. 크큭. 이 상금으로 앞으로 서너달은 걱정없이 놀며 살 수 있겠습니다.

사실은, 뒤셀도르프에 작업실을 구하는 중입니다. 이제 여유도 생겼으니 본격적으로 구해봐야죠. 여기서 구하려니 어렵네요. 아무래도 뒤셀도르프에 우선 쪽방이라도 구해놓고  Kulturamt에 작가로 Melden을 하고 Amt와 연결된 괜찮은 작업공간을 현지에서 찾아나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쪽방이나 작업실 새 놓으실 분 없으시나~요?? 아무래도 벼룩시장에 광고라도 내봐야 겠네요.

횡설수설님, 방갑습니다. 그림일기는 에니메이션 작업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큰 그림이 너무 자주 올라가면 베리에도 부담이 갈테고..
가끔 삽화라도 이곳 분들이 괜찮으시다면 작은 용량으로 올려볼 생각은 있습니다. ^_^

흠~~ 기대하십시요.
뒤셀도르프 2차 벙개  있읍니다~~
쭉빵 ..대기중입니다 ㅎㅎ
빨리 쪽빵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