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마치고 제 사진 올립니다. 흉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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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791회 작성일 05-07-06 16:15본문
기왕에 보여 드리는 김에 전신 사진을 동봉합니다. 화끈하죠....
그리고 같이 보실 수 있는 자동차는 제가 젊었을 때, 아주 아끼던 차입니다. 포르쉐 라고 하죠. 색깔은 흑백사진이라서 나타나지 않지만, 원래의 색은 분홍색이었습니다. 좀.... 특이했었죠.
댓글목록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왓! 성공이다... 여러분, 저게 젊었을 때 저......입니다.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 저 차 80년대 초에 쌍용빌딩 앞에서 자주 보던 차 같은디요.
혹시 팬님이... 그 김 모씨?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막 밟습니다.. 우히히히
가을님의 댓글
가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팬님.
저걸 찍은 사진사는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잘리지 않았나요?
흐.. 바람결인지 꿈결인지..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으아.. 그 누가 담으리오, 조악한 필름에, 그대의 존안을...
또한 이거 외부유출하면 안되는 거지요? 흐..바람결인지 꿈결인지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아서요. 으아.. 그 누가 삽질하리오, 그대의 용태를...
아카드님의 댓글
아카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진한 아카드emoticon_121가을님 말씀하시긴전 그대로믿고"우와~~누구 많이 닮았다.."
그럼시롱 감탄했거늘...emoticon_134...에그 쯧쯧...
가을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하하.. 제가 저 말을 지워야 겠군요... 자, 지웁니다..^^ 흐미, 순진하시긴, 아카드님..emoticon_151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때문에 길벗다방이 잘되는 것 같긴 한데... 정작 내 사진방은 왜 이리 손님이 없는겨...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님, 추천은 제가 누른 거에요. 저에요 저어..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게 있었지... (나, 정말 관리자 맞어?)
나도 눌렀음. 추천.... 추천이 두개 되면 얼마나 기분이 흐뭇할까...
퍼드대기님의 댓글
퍼드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굉장히 멋있는 분이군요. 자화자찬할 만 함.
팬님의 댓글
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퍼드대기님도 오셨군요. 사실 자투보다는 여기가 훨~ 재밌어요.
나, 여기 관리자 할까 봐...
멋있다고 말만 하시면서, 추천 수가 안 올라간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하나, 나디아님이 하나..
두고 보게쓰...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 멀리서 보니까 무지 멋있긴 한데요. 저는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뭐 그런 기능 없습니까? 망원경처럼 확 렌즈를 당겨서 확대해서 세밀히 볼 수 있는 그런
기능 요. 차가 멋있는 것은 흑백이라도 표띠가 좀 나네요.
그런데, 좀 실망했습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한 팬님인데... 으음 좀 아쉽다.
저차 어디서 많이 본 차 같은데, VW Porsche 라면, 이거 언제적 얘기여?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그런데 사진이 정말 좀 작잖아요.
제 남친보고 확대 해달라고 해야지.
누구냐고 물으면 ...... 글쎄.....교주님 이라고 해야지.
그런데 베리에 다른 남자분들 빨리 저거 본받아 보세요.
사진들 올려 보셔요.
여름비님의 댓글
여름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 확대하면 안되는데...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보면 볼수록...
저 정말 팬님의 팬입니다요.
개인적으로 팬레터하나 날리겠습니다.
언제 출장에서 돌아 오시나........
제 남친이 질투하겠음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남자 친구는 님보다 아주아주 약간만 더 잘 생겼을 뿐이거든요!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좀더 상냥해 볼껄.
괜히 봉천동 지하 카페가지고 트집 잡았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저 분홍색 포르쉐 저게 옛날에 가격이 얼마였는데.
재력도 대단하십니다!!!
독일서도 저 차 가질수있는사람 손꼽을 정도 였는데.
지능에 (IQ163 내 키하고 똑같음) , 재력에 , 외모에.....
현기증.
그런데 한국에 저런남자들 많아요?
독일은 별로.....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추천이 벌써 넷이야. 팬님 돌아오셔서 이거 보시면 왕 좋아하시겠다..
하긴, 같은 남자지만 팬님은 정말 잘생기셨어. 저 팔뚝좀 봐.. 와.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기..
여기 사진 이거 누구예요?
암만 봐도 자 모르겠는데..
공부 많이하는 나디아님께 물어보면 아실까?
나댜님? 누구에요?
아님, 세상물정 잘 아는 마담님이 아실까?
마담님. 여기 이거 누구 사진이에요?
나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 저 사진 팬님이에요 팬님..emoticon_002 아시면서..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님?!?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주점님
소근소근......소근 ......
아셨죠?
저도 맨위 처음 답글 달때는 진짜인줄 알았어요.
사실... 진짜 ...와아......
저런 차에다. 와아.........
그런데 야간비행님 사진이 올라왔어요.
꼬리님의 댓글
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타입은 아닌디....
초쳐야지...emoticon_142
가을님의 댓글
가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아니 어쩜 이렇게 눈들이 안좋으시대들..?
아, 그걸 딱 보면 알지, 그걸 왜 모르나?
휴..
애초에 초쳤다가 아카드님이 저 댓글 올리시길래, 저 사진에 대한 중요한(?) 정보의 이야기가 담긴 댓글을 삭제했더니만..아니 이렇게 많은 분이 미끼를 무시네..
어쩜 이럴 수가 있죠?
여름비님은 이미 알고 계시는 것 같고.. 야간비행님도 뭔가 짐작하시는 것 같고... 음...
흐, 말할까 말까.. 입이 근질근질...
헤헤..암튼 누구 닮아서 무지 잘나 보이긴 하죠? 얼굴도 멀지만 멋잇어 보이고.. 몸매도 괜찮고... 흐흐흐.. 입이 너무 가려운 걸..흐흐...
asear님의 댓글의 댓글
ase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저히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요. 요즘 베리의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손이 움찔할 때도 잘 참았었는데, 이것만큼은 도저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가을님 입 가려우시죠, 그러니까 언능 말씀해주세요. 저 사진 가짠거죠. (에구, 참 인터넷인데도 아느사람한테 물어보게 되네요)
asear님의 댓글의 댓글
ase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 뻘쭘, 긁적 긁적...
횡설수설님의 댓글
횡설수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반성한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고 외치면서
잘나고 멋진 넘(!? emoticon_125)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
나! 아직도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