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걸 가지고 추한꼴이 많이 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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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4,054회 작성일 01-07-08 17:54본문
저는 여기 조금 오래살다보니 고국에서 오신분들 중 별별 사람들을 다 많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디선가는 듣고 아주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면서 공항에서 그 바쁜 중에도 이걸 챙기려고 시간을 마구 마구 잡아먹고
정말 인간이 들여다보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중에도 아주 부자들이 겨우 100 마르크 조금 넘는것을 가지고 일일이 서류를 받아서 그걸 두장이나 석장을 가지고 그러고 있으면 정말 기가막히고 말이 않나옵니다.
심지어는 잘 하다가 공항에서 이것 하나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목격을 하였습니다.
저 같으면 유학생들이 안내를 하느라고 그렇게 수고를 하였으면 그런건 도장을 받아서 돌려받으라고 주고 갈법도 한데 이걸 일일이 챙겨서 가느라고 추한꼴을 보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말 여행을 같이 하여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안다고하는데 결코 부잣집도 아니만 그래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을 하고 학생신분으로 배낭여행을 나와서 좋은 물건 하나를 싼값에 사갈려고 하는 경우는 철저히 챙겨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돈 많은것을 자랑하고 호화사치에 흐르는 마구잡이 쇼핑을 하면서도 이걸 일일이 챙기는 인간들에게까지도 이런걸 일일이 자세히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여행을 전문으로 가이드 하는 분들은 절대로 전심전력으로 안내를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합니다.
해주면 해줄수록 더 양양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즈음 가능한한 이걸 잘 설명을 하지 않고 우선 이런 사항을 듣는 인간을 먼저 평가를 하고 설명을 합니다.
독일에 사시는 분들은 이것을 우선 좀 깊이 생각을 하시고 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멤피스 07/09[04:57]
저는 아직까지 위에 표현 하신 극단적인 인간 말종을 못본것 같네요. 개인의 한두번의 경험을 일반적인 것으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선입관을 가질 수 있겠죠.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디선가는 듣고 아주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도 아니면서 공항에서 그 바쁜 중에도 이걸 챙기려고 시간을 마구 마구 잡아먹고
정말 인간이 들여다보이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중에도 아주 부자들이 겨우 100 마르크 조금 넘는것을 가지고 일일이 서류를 받아서 그걸 두장이나 석장을 가지고 그러고 있으면 정말 기가막히고 말이 않나옵니다.
심지어는 잘 하다가 공항에서 이것 하나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도 목격을 하였습니다.
저 같으면 유학생들이 안내를 하느라고 그렇게 수고를 하였으면 그런건 도장을 받아서 돌려받으라고 주고 갈법도 한데 이걸 일일이 챙겨서 가느라고 추한꼴을 보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말 여행을 같이 하여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안다고하는데 결코 부잣집도 아니만 그래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을 하고 학생신분으로 배낭여행을 나와서 좋은 물건 하나를 싼값에 사갈려고 하는 경우는 철저히 챙겨가야 하겠지요.
그러나 돈 많은것을 자랑하고 호화사치에 흐르는 마구잡이 쇼핑을 하면서도 이걸 일일이 챙기는 인간들에게까지도 이런걸 일일이 자세히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여행을 전문으로 가이드 하는 분들은 절대로 전심전력으로 안내를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합니다.
해주면 해줄수록 더 양양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즈음 가능한한 이걸 잘 설명을 하지 않고 우선 이런 사항을 듣는 인간을 먼저 평가를 하고 설명을 합니다.
독일에 사시는 분들은 이것을 우선 좀 깊이 생각을 하시고 설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멤피스 07/09[04:57]
저는 아직까지 위에 표현 하신 극단적인 인간 말종을 못본것 같네요. 개인의 한두번의 경험을 일반적인 것으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선입관을 가질 수 있겠죠.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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