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미애란 이름의 신세대의원 나리께서 술에 취하여 아주 팬티를 벗어 제꼈다고한다.
이게 색주가의 작부도 아니고......

이렇게 아부를 하여도 되는 거인가 ?
그동안 그래도 자신의 목소리를 고집하며 가꾸어온 이미지를 여기서 다 말아먹으려는가 ?
도데체 대중이에게 무슨 발목을 잡혔길래 이런 추잡한 아부인가 ?

정치를 워낙개판으로 하여 민심이 참혹할 정도로 떨어져 나가자
이제는 정권의 개들인 방송의 장악에 이어 신문까지 한걸레식으로 완전통합을 하여
조작된 선거를 치르겠다는 대중이의 심보를 모른단 말인가 ?

어떻게 추 미애가 이렇게 팬티 벗어부치고 대중이게 이렇게까지 아부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
집안이 망할려니깐 정말 더러운 꼴이 여기저기서 너무 튀어 나오네
에이 더러버 퇘 퇘 퇘



김림 07/06[04:40]
이 분은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말씀하신 것이 실화입니까 아니면 유비통신입니까 아니면 비유입니까. 여성 정치인을 이런 식으로 성적으로 모욕하다니 참 우리나라 '수구파'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만 합니다 그려
수구파 07/06[05:17]
수구파인 내가 읽어봐도 당신의 글은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근데 당신 정말 수구파 맞나요? 우리 수구파에는 당신같은 사람이 없는데, 수구파를 가장해 수구파를 욕먹게 하는 이유는? 쯧쯧 부끄러워할 지어다!
지나가는 사람 07/06[06:25]
빤스를 벗었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지만, 술 먹고 게걸덴건 맞네요. 그걸 보도한 기자 새끼들도 개 자식들이지..
무인 07/10[17:03]
신수구파 이놈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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