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같은 조선일보 .... 발악하는 집권당 4역 추미애란 잡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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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동호이름으로 검색 조회 4,571회 작성일 01-07-07 01:00본문
아래 어느분이 올리신 것을 보니 이번 추미애 사건을 엉뚱한 소문을 듣고 비방을 했다는 식으로 호도를 하길래 다시 문제를 제기한다.
자 우리 꺼꾸로 이야기를 하여 보자 !
김 대중씨가 그동안 생존을 한게 그 누구의 덕인가 ?
힘도 덕망도 쥐꼬로만큼도 없던 오로지 한겨레의 덕이었다는 말인가 ?
그래도 국민의 여론과 그 여론을 형성을 하여가는 조선의 공정한 힘이 더 크게 작용을 한것이 아니었던가 ?
뭐 대통령을 배출하여 내겠다던 가당치도 않은 중앙일보라면 모르겠다
그러나 그런것이 아니고 이 나라 이땅의 여론주도층이 제일 주목하여 보는 조선을 이렇게 깔고 뭉개서 도데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
한나라당의 어떤 중진이 좃같은 한걸레 되져라 !
이러면 말이 되겠는가 ?
정말 어쩔려고 이렇게 한없이 저질로 타락을 하여 가는가 ?
민주당의 마지막 보루 마저도 이제는 이성을 상실하여 가는 것인가 ?
정말 망할려니 이런 저런 망둥이가 다 날뛰는 것 같아서 불쌍하기가 그지 없다
이렇게 하여 조선과 여론 주도층들의 증오를 쌓아가면 아무리 유신헌법 비슷한 것을 만들려고 음모를 꾸며대도 앞으로는 50년이 아니라 100년은 더 고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사설] 어느 여당의원의 ‘취기’와 저질
「x같은 조선일보」「사주 같은 놈」「이회창 이놈」「이문열 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민주당 간부인 추미애 의원이 토해 놓은 이러한 막가는 욕지거리는 단순히 한 개인으로서의 자질문제나 실언 차원으로만 덮어버릴 수 없다. 아무리 「취중」이었다해도 이 욕설들은 지금의 집권당이 언론조사 사태와 관련한 기본인식, 대언론 시각, 상황인식의 경색과 편향 같은 것까지 압축해 적나라하게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욕설사태에서 저들의 발악적인 심리를 엿보면서 동시에 전율 같은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변호사 출신의 추 의원은 지금 집권당 4역의 하나인 지방자치위원장이라는 고위 당직자의 신분일 뿐 아니라, 그간 총재 특보, 총재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한 사람으로 알려져왔다. 며칠 전 추 의원의 「곡학아세」발언이 뭇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도 『그것이 대통령의 생각과도 연관되는 게 아니냐』는 인식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이번 욕설사태는 「비판언론」에 대한 집권측의 살기 가득한 증오심, 그리고 자신들의 노선과 어긋나는 어떤 대상도「적」으로 간주해 말살시키겠다는 듯한 극렬한 정서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느낌이다. 집권당측이 처음에는 『취중에 사석에서 한 얘기를 악의적으로 보도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나섰던 것 자체가, 추 의원 발언이 『표현이 격했을 뿐, 뭐가 잘못됐느냐』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추 의원의 욕설은 결코 「사석」에서 있었던 게 아니다. 기자들과의 술자리도 아니었다. 그것은 당내 「바른정치 모임」의원들의 모임결과에 대한 브리핑 자리였다. 설혹 사석이었다 해도 그런 욕설은 공인으로선 가당치 않은 것이다. 집권측은 처음엔 『x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더라』는 식으로 호도하다가 나중에야 「유감과 송구」로 후퇴했다. 집권측의 「취기」가 보통이 아닌 것 같다.
심심이 07/06[18:28]
같은 t-online 사용자로서 쪽팔리구만. 한국의 부모님도 x선일보 끊었다던데, 정확히 26년만에.
정말? 07/08[06:46]
"조선의 공정한 힘"... "이 나라 이땅의 여론주도층이 제일 주목하여 보는 조선"... 오마이갓! 기동호님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여론주도층은 아마도 반공주의, 천민자본주의 상류층을 말하나 보네요... ^^
자 우리 꺼꾸로 이야기를 하여 보자 !
김 대중씨가 그동안 생존을 한게 그 누구의 덕인가 ?
힘도 덕망도 쥐꼬로만큼도 없던 오로지 한겨레의 덕이었다는 말인가 ?
그래도 국민의 여론과 그 여론을 형성을 하여가는 조선의 공정한 힘이 더 크게 작용을 한것이 아니었던가 ?
뭐 대통령을 배출하여 내겠다던 가당치도 않은 중앙일보라면 모르겠다
그러나 그런것이 아니고 이 나라 이땅의 여론주도층이 제일 주목하여 보는 조선을 이렇게 깔고 뭉개서 도데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
한나라당의 어떤 중진이 좃같은 한걸레 되져라 !
이러면 말이 되겠는가 ?
정말 어쩔려고 이렇게 한없이 저질로 타락을 하여 가는가 ?
민주당의 마지막 보루 마저도 이제는 이성을 상실하여 가는 것인가 ?
정말 망할려니 이런 저런 망둥이가 다 날뛰는 것 같아서 불쌍하기가 그지 없다
이렇게 하여 조선과 여론 주도층들의 증오를 쌓아가면 아무리 유신헌법 비슷한 것을 만들려고 음모를 꾸며대도 앞으로는 50년이 아니라 100년은 더 고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사설] 어느 여당의원의 ‘취기’와 저질
「x같은 조선일보」「사주 같은 놈」「이회창 이놈」「이문열 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민주당 간부인 추미애 의원이 토해 놓은 이러한 막가는 욕지거리는 단순히 한 개인으로서의 자질문제나 실언 차원으로만 덮어버릴 수 없다. 아무리 「취중」이었다해도 이 욕설들은 지금의 집권당이 언론조사 사태와 관련한 기본인식, 대언론 시각, 상황인식의 경색과 편향 같은 것까지 압축해 적나라하게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욕설사태에서 저들의 발악적인 심리를 엿보면서 동시에 전율 같은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변호사 출신의 추 의원은 지금 집권당 4역의 하나인 지방자치위원장이라는 고위 당직자의 신분일 뿐 아니라, 그간 총재 특보, 총재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한 사람으로 알려져왔다. 며칠 전 추 의원의 「곡학아세」발언이 뭇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도 『그것이 대통령의 생각과도 연관되는 게 아니냐』는 인식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이번 욕설사태는 「비판언론」에 대한 집권측의 살기 가득한 증오심, 그리고 자신들의 노선과 어긋나는 어떤 대상도「적」으로 간주해 말살시키겠다는 듯한 극렬한 정서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는 느낌이다. 집권당측이 처음에는 『취중에 사석에서 한 얘기를 악의적으로 보도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나섰던 것 자체가, 추 의원 발언이 『표현이 격했을 뿐, 뭐가 잘못됐느냐』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추 의원의 욕설은 결코 「사석」에서 있었던 게 아니다. 기자들과의 술자리도 아니었다. 그것은 당내 「바른정치 모임」의원들의 모임결과에 대한 브리핑 자리였다. 설혹 사석이었다 해도 그런 욕설은 공인으로선 가당치 않은 것이다. 집권측은 처음엔 『x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더라』는 식으로 호도하다가 나중에야 「유감과 송구」로 후퇴했다. 집권측의 「취기」가 보통이 아닌 것 같다.
심심이 07/06[18:28]
같은 t-online 사용자로서 쪽팔리구만. 한국의 부모님도 x선일보 끊었다던데, 정확히 26년만에.
정말? 07/08[06:46]
"조선의 공정한 힘"... "이 나라 이땅의 여론주도층이 제일 주목하여 보는 조선"... 오마이갓! 기동호님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여론주도층은 아마도 반공주의, 천민자본주의 상류층을 말하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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