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부부의 에로틱깜짝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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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rs.uniqu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802회 작성일 04-04-14 07:20본문
저와 가족이 함께 이주일간의 부활절휴가를 맞이 하여 베를린으로 삼박사일 나들이를 했답니다.
여기 저기를 활보하면서 열심히 베를린시내를 구경하고 난후,저는 동물원이 저희가 묵고 있는 호텔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고, 안보고 집으로 가면 조금 궁금할것도 같고 1844년에 독일에서 최초에 세워 졌다는 이유만으로써 갔답니다.
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어서 나도 무슨일인가?하고 가보았더니,사자 두마리가 부할절월요일에 글쎄 깜짝쇼우를!
암사자가 앉아 있었는데 숫사자가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위에서 액션을,, 대낮이어서 그런지,보기에 남사스럽기도 하고,나혼자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암사자의 괴성을 끝으로 말이죠.
이렇게 동물원의 용감한 사자들은 첨 봤어요.
"저 숫사자 힘이 좋은데,,"
"야,사자들이 포르노 영화를 찍고 있네."
" 오늘 동물원 입장료,안 아깝다아!"
"암사자가 임신을 했을까? 안했을까?
여기 저기 관중들이 한마디씩 참견을 했던 동물원의 두 사자들의 사랑의 퍼포먼스!
저는 솔직히 서로 으르렁대는 사자들의 모습보다도 개성적이어서 보기가 좋았답니다.하하하! 너무 야했나요?
저의 이러쿵 저러쿵-제가 베를린가서 동물원구경만 한줄 알고 한심하다고 할것 같아서 저의 노컷 베를린 리뽀르따쥬를 조만간 올리고 싶군요.원하신다면요,,,
Everything is O.K! 오,해피데이를 그대에게,,
여기 저기를 활보하면서 열심히 베를린시내를 구경하고 난후,저는 동물원이 저희가 묵고 있는 호텔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고, 안보고 집으로 가면 조금 궁금할것도 같고 1844년에 독일에서 최초에 세워 졌다는 이유만으로써 갔답니다.
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어서 나도 무슨일인가?하고 가보았더니,사자 두마리가 부할절월요일에 글쎄 깜짝쇼우를!
암사자가 앉아 있었는데 숫사자가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위에서 액션을,, 대낮이어서 그런지,보기에 남사스럽기도 하고,나혼자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암사자의 괴성을 끝으로 말이죠.
이렇게 동물원의 용감한 사자들은 첨 봤어요.
"저 숫사자 힘이 좋은데,,"
"야,사자들이 포르노 영화를 찍고 있네."
" 오늘 동물원 입장료,안 아깝다아!"
"암사자가 임신을 했을까? 안했을까?
여기 저기 관중들이 한마디씩 참견을 했던 동물원의 두 사자들의 사랑의 퍼포먼스!
저는 솔직히 서로 으르렁대는 사자들의 모습보다도 개성적이어서 보기가 좋았답니다.하하하! 너무 야했나요?
저의 이러쿵 저러쿵-제가 베를린가서 동물원구경만 한줄 알고 한심하다고 할것 같아서 저의 노컷 베를린 리뽀르따쥬를 조만간 올리고 싶군요.원하신다면요,,,
Everything is O.K! 오,해피데이를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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