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글 잘봤습니다 ! 저도 요즘에 일본이 저지른 만행과 후안무치한 행동에 대해서 연일 글을

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일본이 한국전쟁때 1000 여명의 병력과 500 여척의 배로 참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미국의 요구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쪽바리들이 내세운 조건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

참전조건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쪽바리들의 식민지로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

예전에 가쓰라 - 태프트 밀약의 결과로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강제 병합된 과거를

너무나도 똑똑하게 기억하는 저로서는 다시 쪽바리들과 양키간에 이런 더러운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보니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속해있는 많은 모임과 게시판에 이런 쪽바리들의 미친짓을 규탄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

요즘도 쪽바리들은 쿠릴열도에서 대한민국 어선이 조업하는것을 문제삼아서 말도안되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

군사사이트에 들어가면 네티즌 사이에서 쪽바리들에게 침략당하기전에

먼저 쪽바리들을 선제공격하자고

난리입니다 .

쪽바리들이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독도를 침공하기 위한 공격훈련을 하고

있다는것 아시겠지요 ?

하긴 쪽바리들의 총리조차 미친놈이니까요 .

국력이 부족하다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

만약 제가 그 거짓말장이 백인교수의 수업을 들었더라면 ,

저는 학점을 F 를 받는한이 있어도 , 어떤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그 교수를 매장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것입니다 .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따위 썩어빠진 인간을 완전히 부셔버리기 전까지

어떤 희생과 노력도 아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

저는 어려서부터 역사를 좋아하고 탐독했습니다 .

쪽바리들은 단지 쪽바리라는 이유만으로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악의 존재입니다 .

모든 쪽바리들이 마찬가지입니다 .

돌연변이 쪽바리가 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대세에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

정말 아쉽습니다 .

저라면 절대로 그렇게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고 사회문제화를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분명하게 반박하고 비난했을 겁니다 .

전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역사적인 안목을 가진 배고픈 인간이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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