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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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10회 작성일 10-02-27 20:41본문
다른 몇몇 분들이, 아니, 어쩌면 베리의 모든 분들이 정말로 왜
리사마리님이 ADMN님을 강등시켰나를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아니, 모든 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몇몇 분들은, 다 알아서 강등시키지 않았겠냐? 말이 많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네요.
그럼 말입니다.
제가 몇 가지 자료를 좀 올리도록 허락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뭐, 아까하고 똑 같은 글 같은 거 또 올리려는 아마추어 같은 일은 안 합니다. 그거, 강퇴 대상이거든요.^^ 저도 관리자였어요.
그 자료들을 보시고 난 다음에, 그때 판단들 해주세요. 정말 그 분이 그 분을 감정 때문에 댕강 잘라버렸는지, 아니면 불타는 정의감에 잘랐는지를.
아마 아주 쉽게 판단들 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초등학교 정도 충실하게 나오신 분들이면요.
다만, 지금은 좀 봐주세요. 올리려고 하면 번개같은 분이 하나 있을 겁니다. 분명히 내용이 다른데두요, 무슨 트집이라도 잡을 겁니다.
그러니, 제가, 그리고 밑에서 disarm님이 제안하신 대로, 다른 관리자가 계실 때, 올리도록 하죠. 그리고, 그거 보시고 판단들 해주시면 어떨까요?
원래 이렇게까지 안하려고 몇백(이건 과장...)번이나 그만하자고 했었는데....
어떠세요? 특히, 리사마리님 편드시는 듯한 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올려도 되겠습니까?
빨리 다른 관리자 분이 오셔야 할 텐데....^^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보셔도, 이번 글은 삭제할 꺼리가 없죠? ㅎㅎ 괜히 눈 아프게 보지 마시고, 그냥 냅두세요, 네?<BR><BR>게다가 지금 이 글까지 지워버리시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할 겁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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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팬교주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언젠가 절 더러 고향 선배 된다 라 하신 말씀 기억하시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향 선배가 아니더라도 인생의 선배는 된다 라고 생각하고 몇 말씀 드립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사실은 팬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침묵을 지키는 많은 다수의 분들이 관리자에게 찍혀 불이익을 받을까봐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물론 팬교주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br>작금의 자투, 이방을 한번 바라보십시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것은 완전 난장판, 싸움터 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많은 다수의 침묵을 지키는 분들은 동안 보아온 팬교주님, 목로주점님 그리고 리자마리님의 인격을 믿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는 것 입니다만 지금은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저가 겪어온 세상살이는 한사람을 코너로 몰아 놓고 공격을 하다 보면 도리어 바라보는 이들은 공격 당하는 사람을 동정의 눈으로 바라보게 됩디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제 그만 두시고 다시 예전의 팬교주님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빕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곧 이순을 바라보는 저의 눈에는 지난온 일들이 왜 조금 더 참질 못하였는지 모두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이긴 것이 꼭 이긴 것만은 아니더란 얘깁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좀 냉정해 지시길 바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리자마리님께서도 실수하신 것이 있다면 실수를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곁에서 바라보는 이들은 단지 옳고 그른 것만을 따지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와 동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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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은 깊은 새벽일텐데 안주무시는군요.<BR>글들이 워낙 많이 올라 와 있어서 놀랐습니다. 내용은 굳이 읽어 보진 않았고, 그냥 제목들 만 봐도 대충 알 것 같습니다.<BR><BR>여쭤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혹시 대답해 주실런지요. 따로 뽑아 번호달린 정식글로 질문을 드리려다가, 글 자체의 비중을 좀 낮추고 싶어서 그냥 코멘트로 입력합니다.<BR><BR>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상황을 전개해 나가도 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AMDN님이 상실한 권한을 복구시키는 것이 시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일이라 하셨습니다.<BR><BR>이틀동안 팬교주님께서 휘몰아 치듯 상황을 전개해 나가시는 것도 그러한 님의 상황인식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BR><BR>숨을 골라가면서 불필요한 공방을 최소화하며 사안을 해결해 나갈 수 없도록 하는 그 급박한 사정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간단하게라도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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