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속에서의 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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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학생이름으로 검색 조회 4,825회 작성일 01-05-13 02:20본문
이 자유투고란은 독일교포들과 유학생들이 주축을 이루는 계시판입니다. 계시판의 제목이 그렇듯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무질서한 면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이곳사정도 잘모르고 무턱대고 폭언과 괴변을 하시는 분들은 글을 올리기전에 한번 더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폭언을 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잠잖게 충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욕설을 한다고 같이 욕설을 퍼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욕설과 흥분을 앞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주장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는 이유하나로 난장판이 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듯이 매너를 지킵시다.
이곳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값진 장소입니다. 간혹 비위를 거슬리는 글이 올라오더라도 너그럽게 봐주는 의미에서 한번쯤은 점잖게 대화를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끝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들의 노고도 생각합시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무질서한 면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이곳사정도 잘모르고 무턱대고 폭언과 괴변을 하시는 분들은 글을 올리기전에 한번 더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폭언을 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잠잖게 충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욕설을 한다고 같이 욕설을 퍼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욕설과 흥분을 앞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신의 주장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는 이유하나로 난장판이 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 하듯이 매너를 지킵시다.
이곳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값진 장소입니다. 간혹 비위를 거슬리는 글이 올라오더라도 너그럽게 봐주는 의미에서 한번쯤은 점잖게 대화를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끝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들의 노고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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