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외국에 와서 유학을 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맞는지 의문스럽군요.
"박노항"사건이 괘씸하다면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과 자신을 위해 군복무마치고나서
돈을많이 벌던가 정치를하던가해서 한국의 낡은습관과 관습을 없애고 보다더 발전적인
나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얘기로 외국에 있는 한국분들은 아무리 잘났다고해도 한국인이기때문에 한국을 버리고는 모든일들을 할수가 없을겁니다.
또한 2세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도 제대로 시키고 말입니다.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남의 얘기를 하기좋아해서 탈이람말입니다.
우선 자신부터 그리고 남을 위해서는 아무 이유없이, 말없이, 그냥 도와주세요 그것이 자신을위해서도 크게는 나라를위해서도 좋지않을까요?
지금 여러분들은 최우선이 공부랍니다.
다마치면 부담없이 군대 갔다오세요!!!
뭐가 무서워서 !!!
각성들하세요

모하니 05/11[17:21]
난 40 넘었다. 자네도 지금 남 얘기 하는거 아니나..전혀 문맥도 모르는 친구군.
군필자 05/12[04:21]
40넘었으면 속히 학위끝내고 한국가서 나라를위해 무엇인가를 하슈.
현역 05/12[23:03]
불혹의 나이에 고작 이 정도의 사고(생각)라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을 정리한 다음 올리시길..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