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네, 유학생들아!
독일의 우익이 어쩌고 저쩌고, 아이고 한심해라, 그시간에 공부나해라.
너희들은 너희들이 원해서 독일에 유학을 갔지 뭐 재수가 없어서 갔냐?
그 곳에서 생활하면 당연히 우익테러나 인종차별같은 것이 있다는 것 아니냐.
그리고 동성연애자가 쓴글은 틀린것이 아니다, 그분은 바른말했다. 그런데 이상한것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고 원 (특히 뒤셀 하고 그 몇몇 년놈들...)
나의 부서에 일하는 방글라데시 노동자(33세. 대졸)가 경비반장 박ㅇㅇ와 그의 패거리들에 의해 집단폭행을 당해 왼쪽눈이 실명 했어.
그 이유는 90도로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야, 당연히 신고도 하고 언론기관에도 갔어, 그런데 이와 같은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 메스컴에는 나오지도 않아.
그런데 너희들과 피해받은 외국노동자의 차이가 무었인줄아냐?
그들은 시위도 않하고 묵묵히 자기할일을 열심히 해서 그들중 일부는 일본으로가 성공했어. 그들은 생존을 위해 돈을 벌러 이곳에 왔어, 이런일은 다 감수 하고 왔다더라.
그들은 고학력에도 불구 하고 밑바닥부터 일할 각오가 되어 있었어, 그리고 한국말도 잘한다.
그런데 너희들은 부모가 보내주는 돈을 받아가며, 인귄이 어쩌고 독일사회가 어쩌고 정말한심하구나. 그곳에서 너희들이 한국에서와 같은 대우를 못받으면 당장 귀국하면 되잖아.
돈좀있는 자제분들이 그곳에서 기가 죽는 것도 좀 않됬다. 사실 대학다닐때 운동권이나 반정부한다는 놈들의 부모들은 정말 잘 사는 사람들이더라.
솔직히 너희들이 독일어라도 잘하고 공부하는데 무리가 없으면 이런 계시판에 들어 올리도 없지만.






노이만 05/10[08:02]
길게도 쓰셨네요. 당신의 딴지에 코웃음이 나는군요.
굉장하군 05/10[08:36]
이런 똥물에 튀겨 죽일 분이 계시나!!!!!!!!!
아이피 05/10[08:40]
하 이것 봐라, 사관생도와 같은 아이피네, 멍청한 자식..
아그야.. 05/10[08:50]
저넌... 머리.. 반쪽의 반쪽도 안돌아가는 .... 말하려고 하는
존경하므니다..!! 05/10[09:07]
너넌이 .. 유학생활을 알아..!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그러믄서도.. 같이 해야할일이 있을땐... 자기 시간 쪼개 가믄서... 같이 하드라... 너넌이 그런거 알아..!? 여기 사람들이.. 머.. 상전 대접 받을려구.. 이러는 것처럼 보이냐..? 너넌... 학교 다닐때... 친구들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제대로 말도 못하고... 운동권이나 반정부 학생들이 활동할때.. 도선관 안에서 잠자던 넌이지..? 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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