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을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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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11회 작성일 09-05-25 01:59본문
사람에게는 그릇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그릇의 크기도 다르죠.
저는 왜 노무현이 죽고난 다음에나 이런 글을 쓰는지,
저 스스로에게 무척 화가 납니다.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링크를 겁니다. 보시고 나면, 제가 왜 사람의 그릇을 말하는지 아실 겁니다.
http://blog.jioh.net/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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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왕토깽이님의 댓글
왕토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싸이트를 둘러본 후 뒤늦은 후회가 가슴을 치더이다...
뭐라 더 할 말이 입이 열 개라도 없네요... 휴우.... 사람은 늘 이리 어리석으니....
peacekeeper님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이코패스는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하네요. 양심도 없고요. 심리분석가들이 나서서 진단명을 내리고 수용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앞뒤 안 맞는 거짓말을 돌려막기로 해대는 것도... 암만 봐도 사이코패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