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도 독일 유학생중에 상당수가 군면제자로 알고 있는데,
베리에서 한 번 설문조사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진실을 말하고 싶다면,등잔밑부터 깨끗하게 펑소해보심이 어떠할런지요?
(저도 공식적으로 병무청에 독일 유학생들의 병역사항을 묻고져합니다)

군면제자 05/05[08:51]
그래 그 상당수라는 게 도대체 몇명이냐? 병무청에 아직 알아보지도 않았다면서 나불거리기는....내가 독일에 온지 몇 년 됐지만 내 주변에서 군면제자를 본적이 한번도 없다.그래 나야말로 군면제자다. 내 몸뚱아리가 병신이거든...그래서 군대에서 오지 말라구 그랬다.어쩔래? 근데 그게 독일유학생들하고 무슨 상관이냐? 어디서 헛소리나 듣고 다니기는... 빙신....
닥쳐라 05/06[12:15]
병필자 글 다지우고 닥쳐라....현역 망신 시키지 마라..
나도병필자 05/07[13:26]
13일의 금요일. 너만 병필이냐, 나도 별필이다. 세상에 군대 갔다온 것이 무슨 큰 자랑이라고 그러냐? 그리고 군 면제자는 다 부정한 사람인가? 법에 이러저러한 사람은 군대 오지 않아도 된다거나 오면 안된다고 해서 안가거나 못간것 아니겠나? 이런 것은 어떨까? 오류동 시민 중 대다수가 군면제자로 알고 있는데 베리에서 설문 조사 한 번 해보면 어떨까요? 사대부국 출신 20대 남자들은 다 딸딸이 경험이 있다고 하던데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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