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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정치하신다는 분 얘기 말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13회 작성일 09-01-28 14:43

본문

하도 쪽지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거 공개해도 되느냐고 여쭤봤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네요.  일단 동의하는 걸로 봐도 될 듯 한데요.  그런데, 제가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잠깐 생각해보니, 거 뭐, 그래도 회원등록하시고 자투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비록 답변을 못하시더라도, 이 분보다는 나은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다른 견해를 용감하게 드러내시기는 하는 분들이시니까요.

그런데 제가 회원기재 내용도 제대로 기입 못하시는 분의 글을 여기에 제 이름을 걸고 올리는 것도 우습고, 무엇보다도, 제가 상대할 만한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마당에 나올 용기는 되는 분하고 상대를 해야죠, 숨어서 돌이나 던져보겠다는 분하고 얘기가 될 리도 만무하고.

봐서 혼자 보기 아까운 그 내용들을 마음 내키면 유머산책에나 올려보든지, 아니면 말죠 뭐.  유머산책에는 상당히 어울릴 듯 합니다.

괜히 자투에 약속을 해놨다가 제가 실없는 사람이 되었네요.  그래도 실없는 사람이 바늘 없는 사람보다는 나을 듯 해서 사과도 드릴 겸 글을 올립니다.

대충 등급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호기롭게 글을 올리고 한두 번은 대화도 하는 분, 한번도 대화를 못하고 얼른 튀시는 분, 그리고 그나마 글도 못 올리는 분.

관리자님께 여쭤봅니다.  의도적으로 회원 기재 내용을 불성실하게 한 후에, 3등급만 유지하면서 숨어서 돌이나 던지는 분을 과연 3등급이나마 회원으로 두시는 것이 옳다고 보시는지.  원래 3등급을 두신 의미는 정회원이 어떤 제재를 받아서 강등을 하는 경우를 예상해서 만드신 것 아닌가요?  아예 처음부터 난 절대 제대로 회원정보 기입하지 않고, 3등급 유지만 하며 쪽지나 날릴 거야 라는 분들을 위해서 만든 등급은 아니지 않을까요?

갈마동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충 같은 '우파'이신 듯 한데, 그렇게 회원 기재내용은 제대로 기입하지 못하면서 숨어서 쪽지나 날리며 얼굴은 내놓지 못하는 이 쪽지 정치가분에 대해서....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이 좀 쪽팔리시죠?
추천2

댓글목록

갈마동무님의 댓글

갈마동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전에 나의답글에 답이 될만한것을 이미 적어놓았는데 이제야 이 글을 보게되네요.
역시나 입니다.

3등급은 어느누구라도 베리 싸이트를 보고 선택을 하시라는 의미이지 꼭 강등한 분들의
급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 합당한 책임도 저야 한다는 의미이구요.
그러러면 신분도 정확해야 하구요.
아울러 광고도 보시고요.
여러의미가 있을것입니다.

우선 쪽지님의 마음을 이해할듯 합니다.
어느분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하다가 다시 와서 열심히 하는 회원도 있던데""""
이 분의 마음은 아마도 백로야 까마귀있는곳에 가지마라를 가훈으로 새겼는지도 모르지요.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쪽지님의 마음을 이해하신다라...

그럼 갈마동무님은 전면에 나서지는 못하고 쪽지로나 겨우 반말, 비난 등을 하시는 분의 마음을 이해하신다는 거군요.

베리 사이트를 보는 일은 3등급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3등급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갈마동무님은 전혀 무관한 일을 마치 유관한 일처럼 끌어들이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이름을 밝히고 정당하게 글을 쓰는 사람은 까마귀이고, 숨어서 돌이나 던지는 사람은 백로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무척 생경합니다만, 님의 평소 고견이 그러하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굳이 같은 부류임을 인정하시는 듯 하니, 여쭤보겠습니다.  제 글 어디를 보고 저를 좌익이라고 그분이 부르시는지, 혹시 아시나요?  님도 제가 좌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분을 이해하신다고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리고 우리 분명히 하죠.

님은 제 질문에 전혀 답을 하지 않으셨어요.  자꾸 답이 될만한 것들을 이미 적어놓았다고 주장하신다면, 제 질문을 다시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이러한 질문에 언제 답하셨느냐구요.

안하신 것이든, 못하신 것이든 그냥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만, 안하셔놓고 자꾸 하셨다고 주장하시면 안되겠죠?

peacekeeper님의 댓글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가 쓰는 글들을 다 읽어주시는군요! 일단 관심에 감사드려요. 꾸벅~
근데 저 안 떠난다고 썼거든요. 절이 싫어질 뻔했는데 좋아졌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애들을 가르쳐보니까요... 참 요상한 게 있더라구요. 애들이 눈치로 배웁니다.
예를 들면 제가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맞는 답을 한 애가 한 놈이 있어요.
근데 나머지 스무 놈이 가지각색의 다른 답을 내는 거죠.
저는 국어를 가르쳤기 땜에 애들끼리 자기 답이 맞다고 우기는 거 말하도록 잠깐 놔둡니다.
그래야 무슨 생각으로 그런 답을 냈는지를 알아서 논리를 허물어서 답을 답이라고 설득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한참을 놔두고 보면... 답 맞춘 놈이 기가 죽는 거죠. 자기 편이 없거든요. 그럼 어떻게 되냐... 애들이 틀린 답을 맞는 건가부다... 그렇게 학습하는 겁니다. 이때 선생 입장에선 그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합니다. 사람이 이성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치로, 그니까 분위기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어른도 머리로는 다 아는 걸 자꾸 실수하고 하는 거구요.

그래서 그랬던 겁니다.
이 게시판에 갈마동무 님이나... 혹은 제게 쪽지폭탄을 던진 사람이나... 그런 사람만 글을 남기게 되면... 뭐랄까 분위기가 이상해지잖겠습니까? 그리고 이게 단지 한낱 게시판의 문제가 아니고 독일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한국의 소식을 듣는 통로일 수도 있다면? 제가 기우라고 했지만 다음 대선을 생각하니 소름이 돗아서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하로 숨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다만 꼬와서 회피하면 말이죠. 그건... 또 나름대로 억울한 것 아닌가요?

님! 등급 건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할게요.

원래 쪽지의 용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베리의 특성상 독일생활이나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있으면 쪽지로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일종의 친목 용도로도 쓰일 수 있겠습니다. 헌데 이번 사태로 쪽지가 테러의 용도로 쓰인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님... 안 당해보셨다고 너무 가볍게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테러라는 제 말이 절대로 과장이 아니란 걸 역지사지 정신으로 이해해주실 것을 시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죽하면 제가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준비까지 했겠는지... 암튼 그런 부작용이 밝혀졌으면 막아야지요. 그리고 구경하는 거는 꼭 회원 아니어도 되구요... 회원가입을 하면, 응당 그 모임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하는 것 아닐까요? 하다 못해 회비도 안 내는데, 신상정보를 정확히 기재하는 정도는 요구할 수 있지 않나요? 회원 활동이 저조해서도 아니고, 신상정보를 불성실하게 기재해서 회원 등급이 상향되지 않은 것인데... 그럼 저는 신상정보가 확실치 않은 사람한테 맞은 거군요! 길 가다가 뒤통수에 돌을 맞고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런 격인데, 그럼 저는 제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 하는 겁니까?

마음에 드는 구절만,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보시는 분 같아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 즉 요지에다 밑줄이라고 그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글의 주제를 중심으로 읽어주세요^^;;

갈마동무님의 댓글의 댓글

갈마동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드는 구절만,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보시는 분 같아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 즉 요지에다 밑줄이라고 그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글의 주제를 중심으로 읽어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니
님은 나와 무슨 원수지간 같습니다!
내글에 """"여러의미가 있을겁니다""는 보이지 않습니까?
이숍 이야기에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책이 있던데"""
님의 컴퓨터가 이야기속의 주인공인가요?
님의글을 쭉 보았는데 뭐 그리 특별한건 없는걸로보아 내 수준이나(무식한 나나 촐랑거리는 님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것 같군요. 틀린 글도 참 많고 """
시간 내어서 일일히 알려드릴 수도 없고 내심 걱정 입니다.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지"""

peacekeeper님의 댓글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분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하다가 다시 와서 열심히 하는 회원도 있던데"""">>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꼭 저한테 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 문장이 제 글 안에 있긴 하지만, 그 말을 하려는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제가 "마음에 드는 구절만 보신다."고 했네요. 말이 거칠었다면 용서하세요.^^;;

갈마동무님의 댓글

갈마동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쪽지 정치가분에 대해서....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이 좀 쪽팔리시죠?

님은 나보다 언어구사능력이 더 떨어지나 봅니다.
위글을 써 놓으셨는데 """
난 쓰기 권한이 있고 아울러 정확히 신상공개를하고 자격을 받은사람입니다.
그리고 난 아직 그 쪽지는 받지 못했기에 그 분이 누군지 무슨의도인지 모르는데
아무데나 막 같다 붙이는 습관이 있나보군요.
받지 않은사람편에 있는가보죠?
그 분이"""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글만 읽으셨어요?

그 위에 보면, 같은 부류이시지만 등급이 다르다고 써놓기도 했는데요.  글을 반쪽만 읽으시나봐요.  글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분이 무슨 의도인지도 모른다시면서 '이해할 듯 하다'고 하신 분은 또 누구시구요?  신기한 능력이십니다.

그나저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왜 안하고도 하신 것처럼 하셨느냐 하는 내용은 또 쏘옥 빼고 읽으셨네요.  좋은 습관이십니다.  무슨 질문에 답을 안하셨는지 알려드려요?  글읽으시는 모습이 꼭 불리한 것은 안 읽고 지나가시는 놀라운 실력이 있으십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만 하죠, 갈마동무님.

저는 님을 모욕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대로 성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토론을 하자고 나서시는 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표현하신 대로, 님은 정식으로 등록도 하고, 신상공개도 하시고 자격도 가지신 분이 맞습니다.  적어도 정식으로 등록도 못하며 신상공개도 못하고 숨어서 돌이나 던지는 사람과는 격이 분명히 다르죠.  제가 같은 부류라고 표현한 것은, 그 문장의 바로 앞에도 나오지만, 이른 바, 같은 '우파'가 아니실까 해서 드린 말씀일 뿐입니다.

제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립니다만, 제 기준을 님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님 스스로, 이 꼭지에서만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서로 상반된 견해를 본인의 입장인 양 주장하셨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비표를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님과 마찬가지로, 이곳이 서로 다른 의견이 공존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마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을 써봐야 욕을 먹는다고 하셨지만, 저는 님께 욕을 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님이 참석하라고 하셔서, 진지하게 여쭤봤고, 오히려 그에 대해 합당한 답변을 듣지 못해서 당황해 하는 입장입니다.

다음에는 우리가 좀더 나은 견해들을 가지고, 좀더 나은 모습으로 진정한 토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글 중에, 님께 비아냥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흡족하시진 않으시겠지만, 제 사과를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는 님이 '우파'시라면, 진정한 우파의 입장을 진솔하게 서로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좌파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그런 '파'의 나눔을 아주 싫어합니다.  인격과 사고방식은 그렇게 나누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감사와 사과를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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