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을 하는것들은 이런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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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4,303회 작성일 01-05-01 18:31본문
저는 지날날 베르린리포트읯초창기때 아주 잠시지만 한번 흩고 지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저 대충 이미지만 보고 자세한 내용을 보지를 않아서 조금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독일에대한 각종정보가 차곡차곡 모아지고 쌓인것을 보았을때
크게 호감을 느끼고 저도 한번 들어가서 활동을 하여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는 이미 두 부류가 있다는 것을 서로간에 인정을 하고 조금씩들은 서로에 대하여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유투고장이라고 아무거나 올려도 된다고하면 정치적인 것을 올리다가보면 결국은 우리나라의 신문독자투고장 처럼 갑론을박하며 김 대중이 잘났네 못났네 하는 글과 경상도 전라도의 죽어도 해결하기 힘든 지역정서에 물든 글들이 마구잡이로 판을 치게 됩니다. 안티조선에 대한 것도 다시 또다른 안티에 안티를 이미 배태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가 이미 정치적인 것으로 소문이 난 사이트라면 저는 아예 처음부터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정치적인 좋아하시분들은 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여 공들여 가꾼 덕을 보려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것을 정치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도데체 무엇을 가리켜 정치적인 것이라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일 그런 것을 꼭 올리고 싶다면 독일에 대하여도 이미 수많은 사이트가 있으니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거의 외면 당하는 그런데나가서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요 ?
여기 독일까지와서 또다시 그잘난 정치적 궤변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유혹을 하려고 하는 것 입니까 ?
이미 한국의 허다한 사이트가 오랫동안의 갈고닦은 궤변적인 논리로 좌우파가 날카롬게 대치하고 있는바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 해결점이 없습니다. 이제는 순수성을 의심받는 정권의 하수인들 조차도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알바니 무어니 ..... 정말 듣기만 하여도 역겹습니다.
그런 역겨운 장면을들을 여기 독일에서 조차도 자유라는 미명하에 감수를 하여야 한다면 그저 기막힌 사실 입니다.
정치적이든 비정치적이든 그런 시비를 떠나서 아무도 하지 않는것을 오로지 포청님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라지만 일정성향의 글만 계속 올리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화면을 보았을때 역겨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숫자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하루에 당파성과 지역정서에 충실한 역겨운 글들을 수십 수백개라도 퍼다가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글들도 어떤 때 보다보면 아주 통쾌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종 비리에 대하여 너무도 통쾌하게 묵사발을 만들어 놓아서 십년묶은 체증이 쑥 내려가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체증이 내려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거 보아야 이미 얼굴에 주름살부터지고 짜증스럽게 변하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그 누구나 다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제가 포청천님보고 그만 올리라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올리시기는 올리되 그러나 다만 서로 눈치껏 자제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부디 자중자애를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저 대충 이미지만 보고 자세한 내용을 보지를 않아서 조금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독일에대한 각종정보가 차곡차곡 모아지고 쌓인것을 보았을때
크게 호감을 느끼고 저도 한번 들어가서 활동을 하여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는 이미 두 부류가 있다는 것을 서로간에 인정을 하고 조금씩들은 서로에 대하여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유투고장이라고 아무거나 올려도 된다고하면 정치적인 것을 올리다가보면 결국은 우리나라의 신문독자투고장 처럼 갑론을박하며 김 대중이 잘났네 못났네 하는 글과 경상도 전라도의 죽어도 해결하기 힘든 지역정서에 물든 글들이 마구잡이로 판을 치게 됩니다. 안티조선에 대한 것도 다시 또다른 안티에 안티를 이미 배태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가 이미 정치적인 것으로 소문이 난 사이트라면 저는 아예 처음부터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정치적인 좋아하시분들은 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여 공들여 가꾼 덕을 보려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것을 정치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도데체 무엇을 가리켜 정치적인 것이라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일 그런 것을 꼭 올리고 싶다면 독일에 대하여도 이미 수많은 사이트가 있으니 올라오는 글이 없어서 거의 외면 당하는 그런데나가서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요 ?
여기 독일까지와서 또다시 그잘난 정치적 궤변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유혹을 하려고 하는 것 입니까 ?
이미 한국의 허다한 사이트가 오랫동안의 갈고닦은 궤변적인 논리로 좌우파가 날카롬게 대치하고 있는바 그것은 아무리 보아도 해결점이 없습니다. 이제는 순수성을 의심받는 정권의 하수인들 조차도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알바니 무어니 ..... 정말 듣기만 하여도 역겹습니다.
그런 역겨운 장면을들을 여기 독일에서 조차도 자유라는 미명하에 감수를 하여야 한다면 그저 기막힌 사실 입니다.
정치적이든 비정치적이든 그런 시비를 떠나서 아무도 하지 않는것을 오로지 포청님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라지만 일정성향의 글만 계속 올리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화면을 보았을때 역겨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숫자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하루에 당파성과 지역정서에 충실한 역겨운 글들을 수십 수백개라도 퍼다가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글들도 어떤 때 보다보면 아주 통쾌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종 비리에 대하여 너무도 통쾌하게 묵사발을 만들어 놓아서 십년묶은 체증이 쑥 내려가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다 체증이 내려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거 보아야 이미 얼굴에 주름살부터지고 짜증스럽게 변하는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그 누구나 다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제가 포청천님보고 그만 올리라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올리시기는 올리되 그러나 다만 서로 눈치껏 자제를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부디 자중자애를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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