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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호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조회 4,694회 작성일 01-04-18 19:04

본문

9년전 마가레트 대처아 이끌고 있던 영국 보수당 집권시 런던 시내에서 18세된 영국 태생 자마이카 흑인 대학생이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도중 영국 백인 청소년들이 합세하여 칼로 짤러 죽이고 도주한 살해사건이 발생한바 있습니다. 그당시 사건이 영국내 거주하는 소수민족 국민에 대한 현격한 차별대우 사건으로 사건 초기부터 관련 경찰이 사건의 실상을 축소,조작,은폐를 기도하고 범인을 뻔히 알면서도 풀어주고 못잡는척 하며 사건을 호도하다가 유가족과 영국내 있는 흑색 국민이 모두 국적을 초월하여 강력히 현지 영국 경찰등 관련 당국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거세게 합동으로 항의하자 결국 피해자(이름 Stephen Lawrence이며 흑인 청소년 치고는 드물게 건축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수학중임이 확인 되었으며 전도창창하던 대학생이 었음) 유가족의 정당성이 영국 현지 국민들에게도 공감이 형성되어 관련 경찰(조서 허위작성,사건 호도 가도등등)상당수 고위층 까지 짤리었으며 영국 여왕 까지도 자기국민의 위법성을 인정치 않으면 않되었던 대형 살해사건이 발생한바 있습니다.
현제 이경운 살해사건 담당 영국 변호사는 분명히 이경운 사건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위장되어 있으며) 영국 전체를 뒤흔들었던 상기에 간략히 설명한 Stephen Lawrence사건과 같은 맥락으로 어쩌면 비교가 않되는 심각성이 있음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현제 그동안 영국 구제역 사건으로 농민들 피해 심해 5월 3일 예정이던 총선 까지 6월 7일로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있으며 참고로 이경운이 살해당하였던 지역 켄터베리가 마가레트 대처 를 지지하는 골수 보수지지 지역임이 이사건과 무관하지 않음을 비교 분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현제 재집권 확실시 되는 토니블레어 여당에게 강력히 이경운 사건 관련 수차례 기히 유가족 이 증빙서,사진 포함하여 정식 으로 항의공문 보낸바 있으며 4회에 걸쳐 내용 양지 하였다는 회신 공문 받은바 있으며 영국 여왕도 4차례 유가족 공문서중 지난 2월 21일 회신 공문 받은바 있습니다.
@@@ 또한 이경운 관련 지난 2000년 12월 30일 영하 10도이상의 추운 날씨 속에서 영국 국회의사당(빅벤 엽에 있는) 앞 처칠 동상앞에서 유가족이 영국인들과 함께 침묵 시위한 사실이 있으며 사진 에 나와 있는 이경운 대형 초상화를 토니블레어 수상 거주 Downing Street 10 집무실에 수상에게 전달되도록 직접 전달하고 온바가 있습니다@@@

현제 영국 정치도 조금 조용하여진 상태이니 이시점에 이경운 사건 확대화 시키는 최적의 기회라고 보니 많은 분들의 깊은 관심 있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영국 땅에서 수많은 대한민국 유학생이 정확히 규명 않된챼 희생되어 사망한 사람이 손을 셀수 없을 정도이며 지금까지 영국인들 전혀 눈도 끔적 않하고 우리 국민을 현격히 무시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불가하며 반드시 진상 철저히 파헤쳐 영국 관련자는 물론 정부의 공식 사과 해명 있을때 까지 투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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