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라니.. 이것은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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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나이름으로 검색 조회 4,393회 작성일 01-04-11 01:55본문
제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동성애자는 다 죽여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마치 아주 평범한 인간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어폐가 있군요.
그러므로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나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이 남들에게 핍박을 받는다고 떠드냐고 하는것은 너무도 웃기는 현상 입니다.
붕어가 뛴다고 망둥이가 뛰어도 되는 것 입니까 ?
동성애자님 !
그저 조용히 남에게 해를 끼치자 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게 그렇게 옳다고 주장을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옳았다면 이미 동성애자는 최소 천년전부터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어야 합니다.
아직도 일반인들은 아이들이 동성애들에게 물들까 보아서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님도 다른 청소년들이 동성애자로 커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제가 믿기로는 사람에게는 일정부분 숙명 같은 것이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여자도, 병신도, 머리가 참으로 둔한 사람도 많습니다.
님의 숙명은 바로 그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님이 이런데서 그런 주장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혐오감은 더 깊어 집니다.
턱없는 주장을 펴서 이성적으로 동성애자를 대하려는 양심세력 조차도 적으로 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마치 아주 평범한 인간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어폐가 있군요.
그러므로 갑자기 동성애자가 나타나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이 남들에게 핍박을 받는다고 떠드냐고 하는것은 너무도 웃기는 현상 입니다.
붕어가 뛴다고 망둥이가 뛰어도 되는 것 입니까 ?
동성애자님 !
그저 조용히 남에게 해를 끼치자 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게 그렇게 옳다고 주장을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옳았다면 이미 동성애자는 최소 천년전부터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어야 합니다.
아직도 일반인들은 아이들이 동성애들에게 물들까 보아서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님도 다른 청소년들이 동성애자로 커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제가 믿기로는 사람에게는 일정부분 숙명 같은 것이 있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여자도, 병신도, 머리가 참으로 둔한 사람도 많습니다.
님의 숙명은 바로 그런 것인지도 모릅니다.
님이 이런데서 그런 주장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혐오감은 더 깊어 집니다.
턱없는 주장을 펴서 이성적으로 동성애자를 대하려는 양심세력 조차도 적으로 돌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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