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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아틸라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272회 작성일 08-03-30 21:34

본문

아틸라님.
님이 언급하신 새아리에 님의 글에 제가 댄 댓글 입니다.


ㅡ"그리고 님에게서 자주 느끼는 것은 저는 님의 글에 아주초기 말고는 댓글을 대본 적이 없습니다. 님은 베리에서 최근들어 자투의 어느분에 글에 댓글을 달기도 하나 거의 저의 글에만 공격적인,번복되는,가끔은 사실과 다른 내용주장들의 댓글을 다십니다.
예; 제글에다 대고 벙어리 장갑이란 말만들어도 가슴이 아프니 저보고 위험한 말하지 말라고 조심하라는 공격적인 어투의 글을 쓰시고는 베리에 숱하게 제목으로도 올라오는 " 꿀먹은 벙어리" " 앉은뱅이 의자" 등등의 표현에 반응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베리에 중국욕설이 여기저기 많이 올라옵니다. 그런 글에 님이 비난을 하시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중국비난을 해본적이 없건만 저를보고 대부분의 서양인들처럼 온통 중국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꽉차있다는 사실이 아닌 글을써서 새로 가입한 회원이 그런 줄 알게 만드시더군요. 저.의. 글.에.만.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이유가 무엇인지요
특정회원만을 계속공격하거나 다른회원에게 사실이 아닌주장을 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하는 행위는 베리약관에 위배됩니다.
약관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아무도 예외가 될수 없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


베리약관에 위배 된다는 것은 누구나 예외가 아닙니다.
즉 님이라고  저라고 에외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글은 님도 읽다시피 자주 올라옵니다.

님은 계속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을 했다고 또는 거짓 주장을 하여 다른 회원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만들고 공격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아직 베리에 얼마든지 남아 있습니다.


아틸라님의 지속적인 '사실이 아닌' 공격에 관해 베리약관에 어긋난다고 한 것이
강.퇴.가 .능.성.을 언급한 협박인지요.


문제가 된 새아리의 기사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틸라님은 스스로로 " 독일인도 희생자" 라는 글을 새아리에 본문으로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댓글로 한 줄 " 많은 독일인도 희생자 " 라고 했다고 "위험해서 안되겠다 싶어" , "전율이 와서 " 제게 저러한 공격적인 댓글을 달기로 결심했다고 하십니다.
자신은 버젓이 쓰는 글을 왜 제가쓰면 그토록 위험하다고 공격이실까요.
이유가 뭡니까 아틸라님. 대답은 한 번도 안해주시더군요.

 다른 회원이 하지 않은 주장이나, 신분에 관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반복해서 사실인 것 처럼 하는 주장은 베리약관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제가 전에 한 번 드린 적이 있는 말씀입니다. 한 회원으로서.
관리자도 한 회원으로서 아주 최소한 만큼은 사실이 아닌 정보나 주장에 대해서 그것이 약관에 어긋남을 밝힐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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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도님의 댓글

고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특정회원만을 계속공격하거나 다른회원에게 사실이 아닌주장을 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하는 행위는 베리약관에 위배됩니다. 약관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아무도 예외가 될수 없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
„님은 계속 제가 하지도 않은 주장을 했다고 또는 거짓 주장을 하여 다른 회원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만들고 공격을 합니다.“

님의 글 인용했습니다.
내용적으로 누가 옳은가는 여기서 제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 일단 밝힙니다.  지금 토론의  촛점이 되고 있는 관리의 투명성이란 주제로 이 글 을 보았을때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르는군요.
왜 관리자님들은  약관을 어긴 아틸라님에 대해서 관리행위를 적용하지 않으셨는지요?
물렁뼈님에게처럼  경고를 하거나  등급을 강등시키거나 등등…

아틸리님의 경우 약관을 어긴 것이 확실하다면 제 3장 제 12조 1)-1에 의거하여 글을 삭제하거나 제 5 장 제 18 조 2)-2에 의해 회원권한을 박탈했어야 합니다.  만약 약관 을 어긴 것이 명확하지 않아서 규명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면 그렇게 규명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오해를 적게 일으키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누가 봐도 약관을 위배한 것이 명확했다면 관리자께서 관리행위를 했어야 (서동철님에 의해서라도)  되는 것 아닌가요? 회원들이 관리자님께 보내는 신뢰는 바로 관리행위의 공평성과 정당성에 대한 신뢰이며  이것은 다름아닌 약관의 적용에  의거한 관리행위 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님들께서 토론하실때  위에 인용한 문장같은 것은 누구의 자격으로 (회원? 관리자?)  쓰셨는지 밝혀 주신다면 (관리자님껜 자명한 것이라 할지라도) 불필요한 오해들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들은 이런 류의 문장에 대해  아무래도 관리자님들이 느끼시는 것 보다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거든요. 

결국  약관적용에 의거한  관리행위의  자의성과 적용범위의  한계모호성이 관리의 투명성이란 주제아래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선 이미 많은 분들이 밑의 글들에서 건설적인 제안들을 내놓았다고 봅니다. 

이 글은 님이나 서동철님을  비판하려고 쓴 것이 아니라 이런 류의 문제들이 일어나는 그 뒷배경이 무엇인가 에 대해 저로 하여금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주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였습니다.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들 간에도 토론을 하다보면, 그 표현은 '베리 약관에 위배된다'라고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모습을 많이 보기도 했구요.

고도님이 지적하신 바, 토론 중간에 관리행위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은 회원들 간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관리자인 회원이 그 표현을 쓰면 상대편이 훨씬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에는 찬성합니다.  따라서, 회원으로서는 그런 표현을 쉽게 쓸 수 있지만, 관리자를 겸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조금 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즉, 토론에 압력을 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약관 그 자체를 '회원으로서' 언급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셨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고도님께서 위의 리사마리님이 따옴표로 따온 글을 읽어보신다면, "왜 아틸라님에게는 관리행위, 즉 경고나 강등을 적용하지 않았냐?"라고 따지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글은 관리자로서 '경고'를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고에 대해서는 분명 관리자로서 하신 것을 분명히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갑자기 관리자로 돌변하는 모습에는 어차피 아틸라님도 당황을 하실 것 같기는 하군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글에 감사드리며 많은 부분 또한 동의 하는 바 입니다.

그 글은 관리자로서 경고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약관의 상기였습니다.

아틸라님께 관리원칙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고 하신다면 이분이 사과를 하셨고 ( 그 당시는 진심에서 하는 사과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에게 만이 아니라 베리의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내용 왜곡을 한 적이 있다면 본인은 전혀 악의가 아니라고 쓰신것을 보고 , 그리고 그 이후에도계속 토론이 있었고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언성을 높이는 적이 있어도 전혀 저에게 이전과 같은 인신을 언급하는 태도나 어투로의 공격은 줄었기 때문입니다.
베리는 공개된 장소라는 것을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만
저는 그 이후로 절대 이일에 관하여 언급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다만 이글을 쓴 이유는 과거처럼 단지 또 이분의 글이 왜곡과장되어 많은 분들로 하여금 또 그렇게 믿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또한  저 자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상황을 잘 알지 않는 한 일방적으로 누가 옳았다 그르다 평하거나 믿지 않기 때문에 팬님으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하게 한 본문에 제가 적잖이 상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관리자도 한 회원 입니다. 다른 회원의 계속되는 사실이 아닌 주장, 그 글을 읽고 다른회원이 동조하게 하는 태도에는 관리자로서 당장 관리원칙을 적용하기 보다 일단 회원대 회원으로 대화를 그것도, 공개적인 장소인데, 시도해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관리자명의로 올리지 않은 글 입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또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관리 원칙을 적용할 때, 예를들어 어느 회원이 광고를 계속 자투에 올리거나 동일한 내용의 글을 도배하거나 할 때 글의 삭제와 함께 일단 조심하라는 글만 보내고 등급하락이라던가 하는 조처는 일단 절대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베리에 새로 가입한 회원들이 고의가 아니라 " 잘 모르고' 한 일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 계속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예 무시를 하고 그런 행동을 계속 할 경우는 등급하락등의 조치가 됩니다. ( 베리에 자주 오시는 회원분들은 가끔  보셨을 겁니다 )
즉 저는, 처음부터 고의가 아니었을 회원의 의도를 감안, 어떠한 경우든 즉각 관리조처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저 개인적인 것 입니다만.
아,즉각관리 처리를 할 수 있는 경우도 물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베리 한복판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이 떴다 던가 하는 경우가 그렇겠지요. 아직은 못 겪어 봤습니다만.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전 여러번 읽어 봤었는데...
해우소에 가서,,,
잼있는 음담패설도 읽은 기억이~~

어쨌든
관리자 아이디와
개인 아이디를
구별하는 일이 힘든 것 같습니다. ^^

그건 팬교주님도 잘~~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광고는 해우소에서 읽어도 안되므로 즉시 삭제이지만 이상한 글 , 저작권 문제 생기는 퍼온글 등은 본인에게 통고후 해우소행 입니다.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땐, 저 혼자 뿐이었걸랑요.  그놈이 그놈이었죠 뭐.

자유로니님은 명색이 관리자가 맨날 탱자탱자....  하여튼 우린 좀 봐야돼....

관리자 아이디로 나올래믄, 기껏 팬교주로 로그인 했다가 로그아웃하고 관리자로 다시 들어와야 돼요.  디따 귀찮아요.  게다가 그 관리자 키라는 게 뭐 한참 길었어요.  자주 까먹었죠. 

그래서 제 경우에는 가끔 아, 여러분, 저 팬인데요, 구찮으니까, 기냥 관리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뭐, 이랬죠.  그땐 다들 넘어가주시더라구.... 그것도 내가 무서워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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