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40 마르크 이상이라던가는 법상으로 관세를 물어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샘플을 상당히 많이 받는데 두세개라면 들쭉날쭉 입니다.
어느 경우는 무사히 통과를 하여 그저 오고 어느 경우는 세관으로 찾으러 오라고 하지요

그러나 일단 수량이 이렇게 많고 무게가 무거우면 관세를 피하기 힘들것 입니다.
물건이 일단 도착을 하면 세관으로 가고 그러면 세관에서 엽서가 옵니다.
그런경우 세관사람들이 잘 모른다면 가격을 조절한(?) 샘플 인보이스가 필수 입니다.
상식적으로 맞게 잘 꾸미세요. 잘 꾸민다는 것은 .... 전에도 어느분이 공항세관에서 너무도 솔직하게 하였다가 오히려 당한 경우를 올리셨던던데 바로 그렇게만 하지 말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설명을 잘 하세요.

근데 그거 혹시 마약 처럼은 생기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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