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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답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댓글 14건 조회 2,399회 작성일 02-08-13 06:33

본문

원본이 지워져서 답글을 달수 없었지만
이렇게 답변해드립니다.
>님
님이 쓴글을 자세히 보시죠
입으로만 기독교인이라구 떠드는 .....
정신병자........
발뺌하시는군여
네 이해합니다

지금 답글을 다는 그넘인거 같다고 분명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런경우는 피해의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누명을씌우려는 소리에 사실을 밝히려 하는것 뿐이지요.
제가 피해의식에서 이글을쓰지 않았음은 본인 자신이 더 잘아실텐데요......
두번 뒤집어 씌우시는군요.

절 위해서 기도한다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이 지우신거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왜 제글만 지우셨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오해라 할지라도 지울 이유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분명 절두고 욕하셨고 전 도이치에 전화해보라 했는데 이글을 지워야 합니까?
왜지워야 합니까
명예 훼손에 관련된 글입니다
저에게 해명하게 하시든지
아님 안님이 먼저쓰신글도 지워주세요
해명할수 있는기회를 주셔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Jack, Ahn님의 댓글

Jack, Ah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또 글이 올라왔기에 댓글을 쓸 수 밖에 없겠군요.
이런 혼란을 초래하게 된 데에 대해 정말 심심(心深)한 유감임을 밝힙니다.
답단이님.. 제가 님이 전화했다고 그러지도 않았고.. 이런 괴전화는 당연히 불쾌합니다. 제가 님께서 전화했다고 단정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명예훼손과 관련된 글이라구요? 없어져서 저도 뭐 굳이 다시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마치 님의 목소리를 들은것처럼 썼쟎습니까? "분명히 "할로" 소리를 들었다고 했냐구 저한테 따져 물었쟎아요.. 독해력을 키우세요~!
한글의 의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면 안돼죠..

백림님의 댓글

백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Jack,Ahn님이 그건 오해라고 하지 않았나요.저는 서로 그점은 해명은 된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요. 님이 그런 입장이시라면 이 글을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글만 지운것은 아닙니다. 댓글을 같이 지웠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글은 본토론과는 관련이 없이 오히려 초점을 벗어나게 하는 부작용만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제안. AHn님의 전화와 관련된 글을 지우면 이후 전화관련논의글을 줄여도 될까요?

답단이님의 댓글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글의 독해력
네 죄송하군요
그게 더 논의 의쟁점은 아닌듯 합니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입으로만 교인이라고 하는 정신병자라고 분명히 하셨는데  이걸보고도 명예 훼손이 아니라면
네.......
독해력에 초점을 맞추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양심에 촛점을 맞추시지요
지울수 있었지만 제실수 지우지 않으렵니다
제가 실수한만큼 님도 인격이 드러나시는군요
안님 전화 관련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것은 명예 훼손입니다
사이버 폭력입니다
님 글 잘읽고 있습니다

Jack, Ahn님의 댓글

Jack, Ah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틀만 시간 여유를 주셨으면 합니다. 왜나면 전 분명히 답단이 님께서 전화했다고 단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간에 베리에 접속해서 이 황당한 싸움을 목도하고 계시지 못한 분이 전화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답단이 님이 전화를 하셨다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답단이 님이 아니라고 하시고 저도 그분이 그랬다는 확신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몇일은 남겨 두고 싶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죄송합니다

Jack, Ahn님의 댓글

Jack, Ah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답단이님.. 입으로만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자신과 다른 종교적 관점(기독교적 관점)이 있다고 해서 괴전화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정신병자 맞습니다. 님께서 그런 분인가요?
아니시라면서요??? 근데.. 뭐가.. 명예훼손이죠?? 님께서 자기와 종교적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괴전화로 사람 괴롭히고 그런 분이라면 전 정신병자 새끼라는 말에 조금도 양보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근데.. 아니시라면서요?
근데.. 왜 혼자 흥분하세요?

답단이님의 댓글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단정한적이 없다고요...
님은 독해력을 갖고 계십니까?
자기가 쓴글을 모르시니 유감입니다.
대단한 뻔뻔함이군여
심히 유감입니다 .
님......
만일 제가 아니라는 판명이 나면 고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아니라고 했는데 사과도 없으시군요

답단이님의 댓글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죄송합니다
먼저 흥분해서.....

명예 훼손인지 아닌지는 따져보면 알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증거물을 다 갖고 있어서.........
님같은 분에게 더이상 답글다는게 양심상 허락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사과 하지 않으시면
어쩔수 없네요.
누가 봐도 절향한 글임을 누구나 알수 있는데
지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가시는군요
부끄럽다는것은 님이 더 잘아실텐데........
잼있습니다
님 무너지는인격 바라보는게.... 
기독교인 비판할 ....자격있습니까?
모든 기독교인이 님같지 않아야겠죠.

Jack, Ahn님의 댓글

Jack, Ah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 별걸 다 잼있어 하시네요..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 자신있게 말하시는 분이.. 남의 인격이 무너지는 걸 보면서 애통해야 합니다. 나로 인해 남이 흥분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 기독교인이라는 말을 함부로 못하겠다고 스스로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기독교의 신학적 논쟁도 아닌 이런 황당한 싸움을 한 제 모습을 그래도 반성하고 성찰해보고 회개해야 겠지만.. 님처럼 남의 인격이 무너지는게 재밌지만은 않군요~!  2002/08/13

답단이님의 댓글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
인간에겐 누구에게나 악한 성품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님께 부족한 기독교인이라고 말씀드렸을텐데요.......
님같이 기독교인은 이래야 한다~~~
네.....
감사합니다
그래야지요 ...그래도 진리는 부족한 날위해 돌아가신 주님입니다 .
어쩌다 악해지는모습은 저도 어쩔수 없으니깐요
전......
그래도 낫지 않습니까?
제잘못을 인정할줄 아니...
하하...
오늘 아주 즐거웠습니다
더이상 에너지 소모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님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다면 ......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렇게는 못하겠군요.
더이상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객지생활 잘하시고요.
가끔은 기독교인이라서 참아야 하는게 아주 힘이 드는군요
명예 훼손 건말고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만.

백림님의 댓글

백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답단이님, 제가 끼어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혹시 제 입장이 중립성을 잃고 한쪽편을 드는 것으로 비치지 않았으면 하구요. 저는 Jack,Ahn님이 답단이님을 괴전화를 한 사람으로 단정한것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열띤 토론이후에 그 글이 나왔기 때문에 답단이님이 심정적으로 그렇게 느낄 소지가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두고 계속 논방을 주고받을수록 서로 감정만 격해질 소지가 큽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두분다 교인이시고 베리에서 처음 종교토론이 벌어지는 것이니 토론이 서로 입장은 다를지언정 두분다 좋은 이미지를 남길수 있는 방향으로 좋게 끝맺었으면 합니다. 사실 종교토론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루기 힘든 주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토론을 벌여준 두분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두분의 토론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럴때 제가 보기엔 전화공방은 님들의 토론내용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일단은 조금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혀주시고 가급적 두분사이에서 메일이든지, 전화 등을 통해 사적으로  해결해주셨으면 하고 전화를 둘러싼 지금의 설전은 게시판에서 거두어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님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셨으니 그에 따르겠습니다만.

답단이님의 댓글

답단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말씀만 더드리죠
분명 글중에 ....그 입으로만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이 구절이 있었습니다
운영자님도 마음으론 알고 게십니다
누가 봐도 알수 있구요.
편을 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재하려고 노력하시는거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물의를 일으키게 된점은 사과 드립니다   
말씀드리지만 저분이 그 전화의 주인공이 제가 아니었음을 밝히신후
저에게 그거에대한 공개사과만 하신다면
전 더이상 논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Jack, Ahn님의 댓글

Jack, Ah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 한번.. 말꼬리 잡고 늘어져 봅시다.. 기독교인이라 가끔은 참는게 힘들다구요?
그러면서 무슨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죠? 또 성경을 통해 고찰(?)해 볼까요?
사도행전 7장입니다. 스데반의 순교 장면.. 기억나시죠? 스데반이라는 첫 순교자는 자신을 죽이는(그것도 돌도 쳐서 죽이는) 자들 앞에서 천사의 미소를 하면서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죽었습니다. 그랬기에 많은 이들이 도대체 기독교가 뭐길래, 예수의 복음이란게 뭐길래.. 죽으면서도 사랑할 수 있고 평온한 천사의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성경은 님에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라는 말씀만 주시던가요? 제게는 사랑하고 겸손하라는 말씀이 더 자주 보이고 읽게되고 생각하게 되던데요.. 그래서 전 기독교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없던데요.. 낮아지지 못해서..
(지금의 논쟁에서 처럼요~)

Justin님의 댓글

Justi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답단이님 답답하네...억지점 그만 부려요~ 님은 어떻게 신앙 생활 하는지 몰라도
상태 보니까 말기에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거나....그렇게 상상력이 풍부하면 신앙도 그렇게하고 사람 심보가 그래요? 그래서 이제 아주 운영자까지 명예훼손 시키는겁니까~!!!! 당신입으로 자꾸 말하는거 몰라요?
"운영자님도 마음으론 알고 게십니다. 누가 봐도 알수 있구요."
이대목은 운영자를 통한 모든 논쟁에 참여한 사람들을 비하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봐도 jack님이 님에게 명예훼손?은 커녕 오히려 도움을 주는데 님이 시기하며 질투심에 자신의 부족함에 분개하는것 같네요...정신을 찾아서 고정하세요!!!
사과는 jack님이 아니라 님이 하셔야죠~ 말도 안돼는 지식과 신앙을 강요했으니
그리고 명예가 뭔지나 알아요? 님은 동떨어져요 아주 많이 차라리 상반되죠~!!!
명예훼손이라....뭐 명예를 쌓은건 있수? 분수를 압시다!!! 가증스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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