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은 시집을 가실때나 가지고 오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한동안 장모님이 가져다 주신 이불을 잘 덮었습니다.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다면 그건 바보짓이겠지요.

밥솟은 돈만 있으면 여기서도 살수 있습니다.
단 특별한 상점이 아니라면 평범한 것 만 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요번에 압력이 되는 좋은 것을 우리나라에서 선물로 사다주셔서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요즈음 나오는 우리나라제 압력밥솟 정말 끝내주더군요.
현미밥을 하거나 찜 등을 하면 압력이 되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저희 것은 마마상표라서 회사가 부도가 나서 애프터서비스가 않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사면 대개 애프터서비스가 됩니다.
밥솟의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인가 수리를 하여 주는 사람이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그점을 고려를 하여 생각을 하고 돈을 가져올 것인가 물건을 가져올 것인가를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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