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님!!!

팬교주님, 돌아오셨군요.
요즘 상황을 보면서 조만간에 팬교주님이 돌아오시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령(?)에 폐관 수련 오래 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역효과가 있는데 괜찮으신지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팬교주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꾸벅!

한국은 지금 열흘동안 열대야에서 헤메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마저 더웠었는데,
팬님 다시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젠 글쎄님도 다시 돌아 오시면 되는 것이지요?

돌아오시니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베리에 들어오면 '자투'부터 처다보았습니다.

'아저씨 혹시 안 오시나' 하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이디를 보는 순간,

이제 뭘 기다리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고맙습니다. 오셔서...

이제 기대도 조금만 하고, 조금만 좋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환영 합니다.

팬교주님의 귀환을

조건없이 무작정 환영합니다.

저도 디디님처럼 이젠 조금씩만 좋아하기로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진심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제 정말 읽고 배울 수 있는, 글다운 글을 다시 볼 수 있겠네요.

ban-gab-sum-ni-da!!!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돌아오셔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저도 역시 팬교주님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배우고 또 이 곳에서 기쁨을 얻을수 있도록 팬교주님의 왕성한 활동을 고대합니다.

그리고 한 말씀 더 붙여 말씀 드린다면...
그 동안 이 곳에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저도 한 번 쯤은 여러분들의 토론의 장에 함께 거들고 싶었지만 워낙 가진게 없어서 눈으로 읽고 배우는 것 만으로 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번 Lisamarie님이 욕을 보실 때 아니면 이 번의 소용돌이 속에서 선의의 분들을 위하여, 50대 중반 나이의 몫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였습니다만 이렇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은 모두 훌륭하신 분 들 입니다.
여타에서 달리하는 생각들이 있으시고 격렬한 논쟁들이 생겨나겠지만 몇몇분들이 지적하시는데로 토론에서 지켜야 할 예의는 지켜가는 것이 자신의 인격을 남에게 보이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저도 나름데로의 몫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다시 한번 팬교주님의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 추천 2

왠만해선 로긴 안하는데... 이런 일로 로긴하게 되네요.. ^^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a-ju a-ju  ban-gab-sum-ni-da!!!

.... und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dobro pojalovat) - russisch
 歓迎  - japanisch

팬교주님,
웰컴백입니다요.

제가 거의 한 달 베리엘 안들어왔는데 아직도 자유투고가 시끄럽네요.
이젠 자주 납시지 않던 자유로니님까지 나오시고...
그것도 좋은 일이 아닌 나쁜 일로다가 억장이 무너진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베리에서 딴지거는 사람들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피곤합니다.
그런 사람들 아이디 보는 것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