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t am Sonntag "에 정확하게 "스위스 두번째 골은 오심이었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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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62회 작성일 06-06-26 04:33본문
뮌헨 올림피아 파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징소리에 맞춰 대한민국을 부르짖었건만...
Welt am Sonntag Nr. 26 25.Juni Seite 18
"Schliesslich zum zweiten Tor der Schweiz gegen Südkorea
.........
Also : eine Fehlentscheidung."
슬픔을 거두고 앞으로 앞으로...전진해야죠?
Welt am Sonntag Nr. 26 25.Juni Seite 18
"Schliesslich zum zweiten Tor der Schweiz gegen Südkorea
.........
Also : eine Fehlentscheidung."
슬픔을 거두고 앞으로 앞으로...전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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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on님의 댓글
Le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어쩔수 없죠...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한 일부분이니...
이번 일을 경험 삼아 다음 남아공 월드컵때는 꼭 좋은 성적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이번 일을 통해 피파 블래터 회장좀 짤렸으면 하는 바램...
덜렁이90님의 댓글의 댓글
덜렁이9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습니다. 경기의 일부분 임으로 억울해도 인정해야 하구요. 그 발판으로 다음 월트컵에 잘 싸울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16강, 8강에 오르길 바랍니다.
Bambichen님의 댓글
Bambi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인들도 다들 의아해하는 부분입니다 주심과 부심의 불일치
선수들의 혼란을 가져왔죠
근데 왜 우리나라 선수들은 주심이 휘슬을 안불었는데 적극적으로
안 덤볐는지 .... 주심을 우습게 본건가요? 경험 미숙인가여?
그점은 또 외국사람들이 지적하는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번에 옵사이드 규정이 완화되서 심판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거라는
기사를 다움에서 월드컵 전에 읽었슴니다 그거 숙지해야된다고, 수비들 말이죠 태클과 엘보겐도 그렇고...
너무 그점 ...우습게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