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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러시아 남자   

템스시 이름으로 검색 2002-11-21 (목) 14:02 16년전 6921  
저도 재밌어서 퍼왔어여
어느 마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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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가 되어서 바야흐로 우리가게에도 외국인용병을 두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한국 남자와 비교가 되는 게 사실이다

큰키에  근육질에 금발에 매너까지 완벽하니.........

한국남자들이 암만 운동해봐야 미하일 바리시니코프나 블라디미르 볼도프 정도가 될수 있을것인가 어림도 없는소리지

나날이 햇수를 넘어갈수록 움직이기 싫어해서 늘어가는 뱃살과 축처진 몸

사우나에 가보면 그야말로 준 스모선수들이 많다
우리 아가씨들 역시 돈도 돈이지만 그런 아저씨들 곁에는 안가고 싶어하지....

본인은 종자 개량이란 말은 싫어하지만 사실 러시아 남성과 혼혈이 되면 이익이 아닐수 없다

적어도 가분수에 달표면 피부는 면할수 있는게 아니던가???? 게다가 롱다리 되어
다리짫다고 선봐서 퇴짜 맞을 일없을거고 등치 크니 근육질이고 더더더욱 강점은
군대를 안가도 된다

혼혈아가 군대가는 것 본적있는가??? 외모가 틀려서 군면제 사유가 된다는데....

여기 우리 가게의 낮에는 대학의 학생으로 밤에는 호스트로 있는 세르게이의 말을 빌면 한국여자들은 상냥하고 게다가 희생적이어서 좋다고 한다

그리고 한 손님의 말을 빌면 러시아 남성은 매너도 좋고 다정하고 신체조건이 좋아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

사실 한국 남자들 돈벌어 아내 사모님 만들어 놓면 뭘하는가 계란으로 눈두덩이나 문지르게하는 것을....

돈 좀 벌어 온다 목에 힘주고 사람을 인간 리모컨으로 부려먹으니.....
식순이 되려고 결혼한건 아닐텐데...한국 여자들 참 불쌍하지......

시스템 이름으로 검색 2002-11-22 (금) 05:22 16년전
근데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글을 올려주신 것 까지는 좋은데요.
왜 아이디까지도 정반대로 쓰셨습니까? 혹시 저에게 무슨 경쟁심리
같은 걸 느끼는건 아닌가요?...

여러분이 이미 짐작은 하셨겠지만 ... 저도 남자, 대한남아입니다.
사실 로스케 애들과 비교한다는게, 솔직히 말해서 눈에 거슬리는 건
사실입니다. 러시아를 무시하는 얘기가 아니라 남들과 비교 대상이
된다는게...
그리고, 제가 처음 글을 올린 것도 한번 웃어보자는 의도였고, 결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달라는 것이었는데요.
여성분들이 이 글로 인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템스시님의 글을 읽고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디가 참...그러네요).

러시아뿐만 아니라 서양 어느 곳에든 준 스모급이 아닌 특 스모급의 체격
소유자들 적지 않습니다. 근육질인 애들은 별로 본 기억이 없는데...
혼혈은 당대에는 우성인자가 앞서지만 후대로 갈수록 열성인자가 앞선다는데...
한국여성들이 상냥하고 희생적이라는 것엔 본인도 동감합니다.
이점을 노려서(?) 서양쪽 애들이, 그것도 노랑머리인 애들이 한국여성을
집중공략(?)하는것 같은데, 개중엔 제비족 같은 애들 적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어차피 우리하고는 생각 자체가 틀린 애들이니까요.
호기심 차원 이상의 것은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요즘 한국사회도 차츰 일본이나 서양의 그다지 좋지않은 생활양식을 쫏아 가는것
같은데 별로 탐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서양여성이 특히 아름답다거나 빼어난 몸매라던가 하는 느낌은 들지 않던데요.
동양여성도 그런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저 우스게 소리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더이상 신경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서양여성(남성)이 좋다는건 각 개인의 취향이구요.
대기업 간부라는 분의 글은 그 개인적 취향을 극대화해 표현한 것 아닐까요?
윗글에서 제일 정곡을 찌르는듯한 내용은 바로 `매너가 없다’ 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남자분들 분발하셔야 합니다. 나 스스로도...

이건 다른 얘긴데요. 러시아여성, 카작스탄여성, 우즈베키스탄여성들이
한국남자들과 국제결혼하는 추세가 늘고 있답니다. 그쪽의 고려인 여성들도.
가장 큰 이유가 이 나라들의 경제난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한 러시아 친구는 국제결혼을 해서 - 주로 미국이나 캐나다쪽 선호-
그곳을 벗어나려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말하더군요. 사랑따위는 차치하고.
저도 몇번 인터넷에서 한국남자 - 러시아여성 커플을 봤는데요. 참 잘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 여성들이 한국으로 온게 참 잘됐다는 느낌이 나도 모르게
들더라니까요. 미국이나 캐나다로 간 것 보다... 그 쪽은 보통 재혼이고, 그저 쓸쓸함을
벗어나기위해 여성을 찾는 것일뿐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남성은 거의가 초혼, 아직도 여성을 잘 모르는(?) 그런 순수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모두가 가정을 꾸려 나가려는 의지가 있고 먼 곳에서 온 아내를 위해 일일히
신경을 쓰는 세심함, 여기에 적극적으로 한국에서의 삶에 적응하기위해 노력하는
이방인 아내... (아! 갑자기 눈에 이슬같은게 맺혀져서 글이 잘 안보이네...)
이 정도면 국제결혼이 국내인과의 결혼과 비교할때 그다지 경원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중에는 정말 훤칠한 키에다 날씬하고 상당한 미모의 러시아 여성도 있던데요.
어차피 한국내 성비율이 벌써 남자가 상당히 더 많다던데, 혼자사는 노총각들은
국제결혼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글들대로 정말.. 손해날건
없다고 봅니다. 체조, 리듬체조, 기계체조, 피겨스케이팅에서 언젠가 한국도 금메달을
싹쓸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러시아 친구한테 본글 얘기를 하면 정말 어떤 반응을 할 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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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으로 검색 2002-11-22 (금) 05:51 16년전
한국 남자에 대한 비난이 요즘 한국 여성들에게서 유행입니다.
어딜가나 한국 남자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각국남자 4행시부터 시작해서 언론에서도 한국 남자는 항상 악마입니다.

그렇지만 한국 여자들은 정작 자신들의 그러한 불평 불만 말하면 진지하게 들어줄 사람들이
한국 남자들이라는 사실을 악용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뭐 까짓거 한국 남자들이 바보 취급 당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러한 것을 은근히 즐기고
싶어하는 한국 여자들도 실제로는 아무곳에서도 대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일 것이니깐.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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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으로 검색 2002-11-22 (금) 06:24 16년전
위의 시스템씨는 미안 하다고 사과 하지만 한국 여성들은 온라인 이곳 저곳에서
자신들의 이름까지 버젓이 공개하면서 한국남자 꾸중.놀림. 칼럼.개그 등등 여기저기서 써대니
미안하다고 사과 하실것 까지는 없군요.
요즘 그러한 것들이 여기 저기서 유행입니다.
게다가 그러한 것들을 은근 슬쩍 즐거워 하고 아무런 문제 의식 못느끼는 골빈 자칭 지식인
여성도 많습니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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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여자1 이름으로 검색 2002-11-24 (일) 03:44 16년전
프히히...
베시시...
웃음 나옵니다, 분들 댓글들...케케
귀엽고 대견합니다.
분발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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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난이 이름으로 검색 2002-11-24 (일) 15:32 16년전
저도 우하하
시스템 님 퍼오신 글보다 템스시 님 글이 한술 더 뜨시네요
정말 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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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이름으로 검색 2002-12-01 (일) 02:42 16년전
뭣들 하시는 거에요 ... 쪽팔리게
한국 사람들끼리
어른들이 서로 좀 이해하시지
한국인만의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
조금씩 고쳐나가고 발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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