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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한국해외원정 앵벌이 수천명 참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레아리포트이름으로 검색 조회 5,184회 작성일 01-03-11 23:11

본문

★유럽에 한국해외원정 앵벌이 수천명 참혹★
★살려달라★아래에 관련글 있음

금주 추천기사 ●한국성결신문/제316호 2001. 3. 10.

연중기획 특별인터뷰 - 건강한 교회 운동 펼치는 손봉호 교수

카리스마보다 윤리적 삶으로 권위 회복해야
목회자·당회·운영위원회 역할분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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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것은 한국교회 목회자나 성도 모두의 바람이지만 건강한 교회의 상은 다양하다. 한국교회 건강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기윤실 공동대표인 손봉호교수를 만나 그가 생각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상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들었다.

― 평소 한국교회가 건강성을 상실했다고 지적을 많이 했는데 한국교회가 상실한 건강성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건강성 상실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권위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교회가 소수일 때는 사회에 대해 책임질 것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핍박받는 소수가 결코 아니며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하는 세력이다. 하지만 대형건물의 부실시공, 옷로비 사건, 대형교회의 비리 등에서 드러나듯이 한국교회는 도덕적인 지도력을 잃어버렸다.”

― 그렇다면 이러한 건강성을 상실한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교회 내부에 있는 교회와 세상, 신앙과 실천을 구분하는 이원론적인 신앙이 문제다. 한국교회는 영성만을 강조하고 있고 영성의 열매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열심히 기도하면서도 탈세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교회성장’이라는 우상에 깊이 빠져있다. 구원을 위해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키우기 위해 전도하고 헌금늘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자연히 정직하게 살라고 강조하면 불편해하기에 영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한국교회 건강성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는가?
“무엇보다 기독교인들의 삶이 중요하다. 정직과 절제, 검소한 삶의 태도를 갖추고 사회의 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사회의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도덕적 자신감과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과감히 비판하는 도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 교수님이 생각하는 건강한 교회는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대로,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일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모습은 대형교회보다는 중소형교회, 교회운영이 민주적인 교회, 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회가 크면 전문가 중심으로 교회가 운영되게 되면서 교인들의 봉사기회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대형교회보다 중소형교회가 건강한 교회되기가 쉽다.
또한 건강한 교회는 성도들의 폭넓은 참여로 교회가 운영되는 민주적인 모습에 있다. 교회 성도 모두가 내 교회,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건강한 교회를 없을 것이다. 또한 사회 앞에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있는 한국교회는 자신의 것인 시간과 물질, 정성을 아껴서 사회를 향해 적극적인 봉사를 해야 건강한 교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교회만큼 민주적인 제도를 갖춘 곳이 없는데 왜 민주적인 교회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가?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한국교회는 목회자나 당회가 모든 권한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민주적인 교회운영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목회자, 당회, 운영위원회 등이 적절히 역할분담을 하되 성도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제안한다. 당회는 교회의 총괄적인 운영과 예배, 성찬, 심방 등 영적인 문제, 교인의 삶을 살피는 일에 관심을 갖고 교회운영은 남전도회나 여전도회, 청년회 등 각 부서를 책임지는 사람들 중심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회(사역자회의)에 맡겨야 한다. 특히 당회와 운영위원회 활동은 직원회(제직회)에 자세하게 보고되고 동의를 얻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 목회자나 당회가 다하려고 하면 안된다.”

―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는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적인 운용도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데 이를 위한 방안은 있는가?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큰 교회는 외부전문가(공인회계사)의 감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소규모의 교회에서는 이러한 감사가 효과적이지 않다. 그래서 교회를 잘 아는 전문가 집단이나 기관에 의뢰에 교회의 목표에 맞게 재정이 운용되는지 감사를 받고 성도 앞에 세밀하게 재정사용에 대해 보고하면 문제없다고 본다. 오히려 숨기는 것이 더 좋지 않다.” 조재석

●손봉호교수는?


서울대 사범대 교수보단 윤리적 실천 강조하는 기독시민운동가로 유명

손봉호교수는 철학자로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다. 하지만 그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로, 스포츠신문 음란물광고 반대에 앞장선 기독교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네덜란드 자유대학에서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국내로 들어와 1983년 서울대 사범대 교수로 부임했다. 이때 대학 내 교수 몇 사람으로 성경공부반을 만들었던 그는 87년 복음주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조직했다.
이후 손교수는 도덕성회복운동, 검소와 절제의 생할, 청소년유해환경 철폐운동 등에 적극 앞장서기 시작했다.
그가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신학을 공부했다는 점. 그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3년간 신학을 공부했다. 하지만 그는 ‘목회자는 소명감이 강해야 한다’면서 목회보다는 교육가의 길로 들어섰고 교회를 위해 평신도로 헌신하고 있다.

손봉호교수가 제안하는 목회자 윤리강령

신성한 사명 감당해야 할 목회자 필수 10계명

주님의 신성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목회자는
● 말과 행동에 거짓이 없으며
● 감정적이고 야비하고 저속한 말을 하지 말며
● 일 처리를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으로 하며
● 편견, 편애, 과장, 왜곡을 피해야 한다.
● 소득과 소비에 있어 절제하고 검소하며
● 자격 없이 명예, 지위, 권리의 획득을 시도하지 않으며
● 가정에 충실하고 이성문제로 어떤 오해도 야기하지 말아야 한다.
● 기호와 취미활동에 지나치게 탐닉하지 않으며
● 타 종교인에 공정하고 예의를 지키고
● 공익을 위한 사회적 활동은 하지만 파당적 정치활동에 관여하지
않는다.

135-280서울시 강남구 대치동890-56 성결회관
http://kehcnews.co.kr/news/2001/316/index.htm



◆게시판 역사상 최고령 원로(72세, 의사)의 준엄한 꾸짖음 등 세편의 눈물 나오는 글을 여러분들께 선보이고자 한다. 맨아래 클릭하시면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악독한 한국인★

지금 유럽을 누비고 있는 한국의 앵벌이들은 수 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만 해도 약 3백여명의 앵벌이들이 출퇴근길 전차 속에서 볼펜을 들고 구걸을 호소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산 해외원정 구걸집단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출근길 시민들의 냉소적인 반응은 던져주는 동전의 감소량만 보아도 안단다. 때로는 서로 족보가 다른 조직끼리 구역권 쟁탈로 폭력전까지 일어나 현지 경찰이 혀를 두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그 탈출한 앵벌이가 뛰어들어간 한국대사관에서다. 그녀는 울먹이며 이렇게 말한다. "살려달라"는 그 절박한 호소에도 대사관 직원은 "사정은 딱하나 예산이 없어 도울 수 없다"는 기막힌 답변을 늘어놓는다.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는 대통령의 그 감격적인 순간에도 낯선 땅 유럽을 배회하는 한국산 앵벌이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몸부림치고 울고 있었다! 2천 몇 년엔가는 세계10위권의 경제강국이 된다는 대통령의 화려한 스피치가 환영 만찬장을 울려 퍼지고 있던 그 순간에도 파리의 에펠탑 앞을 서성거리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앵벌이들은 울고 있었다.

비가 흐르는 차창 속에 스쳐가는 이국 풍경을 힘없이 쳐다보면서 다음 기착의 프렛트홈에서 팔아야 할 볼펜을 챙기고 있는 한국산 앵벌이들에 대해 정부에 대고 수습책이나 여하한 대책을 제시하는 지식인도 언론인도 없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목 : 제발 선진국에는 선교사 보내지 마세요. 번호 : 180
이 름 : 선교사는 그만..
날 짜 : 99/06/20 시간 : 05:14
줄수 : 47
조회 :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이 글을 읽을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다. 제발 부탁하건대 해외에 선교사(?)를 좀 그만 좀 보내주면 좋겠다.

..........
밑에 어떤 분의 글에 보니 장로교 OO측에서 유럽 5개국에 선교사를 보낸다는데 제발 웃기지 마세요다. 선교사가 아니라 목사천지에 생계형 목사가 하나 더 느는데 불과하다.

여기는 영국인데 교민수가 8천명 남짓밖에 되지 않는 이 곳에 교회가 무려 40개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런 판국에 무슨 선교사? 이 사람들이 영국사람들을 전도한다고? 천만의 말씀. 영어도 못하는 처지에 누구를 전도하는가? 무엇보다 영국인들이 이들보다 인격이 훨씬 낫다.

이들 한국목사들은 다들 몇 안되는 한국인 교인들 제 교회로 끌어들이기에 바쁠 뿐이다. 생각해보라. 한국의 기독교 인구가 25%라는데 뭐 특별히 기독교인이 해외에 더 많이 나오라는 법도 없고 하니 결국 런던의 기독교 인구는 2000명 남짓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성인인구로 치면 천 몇백명 남짓이 될 것이다. 그러니 교회 하나에 불과 20-30명 모아놓고 지지고 볶으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교회에서 교인하나 안 나오나 하는 궁리가 많은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목사 도 있겠으나 몇몇 목사를 제외하고는. 결국 교회세워 제밥그릇 챙기기 에 바쁜 생계형 목사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러니 교인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고 이런 저런 냄새나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것이다. 별 이상한 신앙을 가진 해괴한 목사가 나오지를 않나, 부업삼아 목사 를 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어린 유학생들을 꼬드겨 별 해괴한 요구 를 하는 목사가 있질 않나, 참 헤깔린다.

전에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또 시드니 역시 대단한 모양이다. 교민 3만 5천명에 교회가 380개라던가? 미국 역시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어쩌면 미국이 이런 문제의 원조요, 심각하기도 제일일 것이다. 이래 놓으니 서로 밥그릇을 놓고 이전투구를 벌이게되고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교인들 때문에 교회가 교민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다. 구원? 예수? 이런 진흙탕속에 무슨 그런 고귀한 가치가 있나?

제발 한국의 교계 지도자들은 신학교 좀 없애라. 수를 확 줄여서 이 목사공해를 좀 줄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제발 외국에 목사 좀 내보내지 마라. 세상 꼴불견이다. 뭐 유럽에 선교사를 보낸다고? 제발 웃기지 말고 그 돈 있으면 오지에서 고생하는 선교사에게 한 푼이라도 더 보내라. 여기는 넘치고 넘치는 게 목사다. 제발 목사좀 그만 보내라. 축복이 넘쳐서 배가 터질 지경이다.

한국에 있는 외국 대사관들은, 제발 목사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마라. 귀국에 있는 한국사람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우리나라 목사들은 모두 왜, 이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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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北極)의 원로(72, 의사)가 목사들께 권면●
호소문

어느 토론장에 올라온 원로의 글이다. 한국교회 비판에 대하여 반발하는 어느 넘에게 준엄히 꾸짖는 게시판 역사상 최고원로이다. 보다 보다 못해서 올린 것같다.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베껴온 것이다.


01/06 (수) 23:33

OOOO씨 보세요

선생께서 올리시는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몇자 적어보고져 하옵니다.

거의 인신공격에 이른 토론장에 참으로 서글픔을 느낍니다. 선생의 글을 탓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제 좁은 소견으로는 선생이 자제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고져 하는 것이 우리들 기독교인입니다.

물론 종교에 대하여 반론하는 것도 자유이며 종교를 갖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기독교는 벗어난 길을 가고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곳 북극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 적은 곳에도 교포가 400명가량 있습니다만 교회의 숫자가 몇인줄 아십니까? 교회수를 말하고져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간의 불신이 정말 견디기 힘든답니다. 다섯교회에서 서로 불신하고 타교회 교인들을 비방하고 축복받지 못하는 교회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있지요.

하느님은 어느 곳이나 가시며 누구든지 사랑하십니다. 죄지은 자도 사랑하시고 죄뉘우치길 기다리십니다. 죄지은 자도 그분의 자식이니까요!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교역자들도 그 간단한 계명조차 지키지않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XX교회는 사탄이모인 교회라는 말을 하고 자기교회야말로 하느님의 성령이 충만하다 하고 말씀하십디다.

선생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자기교회만이 옳다는 교역자같이 느껴지는 것은 어인연고 일까요? 저는 손주들까지 포함하면 4대째 기독교 집안입니다. 그 교역자의 말대로라면 지금까지 제가족이 믿고 다녔던 교회는 사탄의 집합장소였을까요? 그 교역자가 떠난뒤 저는 많이울었습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자그마하나 배운기술을 남에게 봉사하고져 북미 원주민들 마을로 부임하여 의사로 10년째 근무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 풍족하고 매일이 따듯할 수 없습니다. 이 나이가 되서야 진정 사랑이 무엇이고 하느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게 되였기에 말입니다. 하느님 말씀을 순종하고 남에게 사랑을 베풀고져하니 세상의 빛이 온통 저를 비춰주는것 같아서요.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선생께서도 비판받지 않으시려거든 남을 존중하시고 비판하는 것을 삼가하세요. 남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써 이미 자격이 상실된 상태라 하겠습니다.

선생의 연세가 얼마되셨는지 모르겠아오나 저보다 더자셨다면 나어린 사람의 망발을 용서하십시요. 저는 금년으로 72살이된 퇴물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을 비판하고 감정에 치우치는 것은 기독교를 오히려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선생과 뜻을 달리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으면 그들을 욕하기 보다는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 주시는것이 우리들 교인들의 의무입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오며 내조국 방방곡곡까지 하늘의 축복이 가득하길 멀리서 간구합니다.

[ 김재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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