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여기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드나 듭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질문이 제기되고 그리고 댓글을 달거나 회답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 만으로는 조금 아쉬운 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은 더 보충 질의를 하였으면 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그리고 조금 더 화기 애애한 분위가 조성이 되면 좀더 자질구레한 설명을 하여 주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현재까지 채팅방에 가보면 별로 이용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를 가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정기채팅 시간을 가지고 엄청나게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의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한번 정기채팅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매주 토요일 서울과 독일이 만나기 쉬운 시간을 생각한다면 한국시간 밤 10시 - 독일시간 오후 2시로 하여 일단 시작을 하여 볼 것을 제안을 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계시판으로는 여러가지로 미진한 부분에 관하여 질문도 주고 받고 사귐도 가졌으면 합니다.

독일에도 다양한 경험을 겪으신 대단한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그분들이 젊은 패기를 살려서 활동을 하게끔 하여 결국은 커다란 커뮤니티로 성장을 하려면 채팅만큼 좋은게 없지요...
안그럴까요 ?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