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베르나, 호주 충돌시험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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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5,734회 작성일 01-03-06 21:24본문
그동안 우리 자동차는 유럽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자동차들은 거의 제자리이거나 심지어는 일제차들의 경우 줄어들고 있지만 우리 것은 마켓쉐어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 등 중공업 제품을 못팔면 죽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 입니다.
우리는 이미 자동차 등을 생산하여 팔아야 하는 얼치기 중공업국가 입니다.
그러므로 서구 각국은 우리의 기간산업인 자동차를 죽이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죽이기에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자동차 충돌테스트 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잡지에 대문짝만하게 우리의 소형자동차의 충돌시험 후 형편없이 찌그러진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도 수없이 가격대비 성능은 쓸만 하지만 우리자동차의 안정성을 의심하는 듯한 문구를 접하였습니다. 은근히 보수적이고 겁이 많은 독일사람들에게 사당히 먹혀들어가는 겁주기 숫법 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기사를 일부러 퍼왔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자동차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고 선전을 하여야 하겠지요.
너무 국수적으로 우리 것을 좋다고 강변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러나 반드시 이런 의도된 이미지 조작으로 인한 잘못된 인식은 방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들 유럽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인가 하는 사람이 오로지 자동차 댓수만 비교를 하며 한국은 더 많은 외국차를 수입을 하여야 한다고 강요를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BMW 나 벤즈는 그저 덜덜 거리며 굴러다니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거대한 집채 덩어리 이자 고귀한 신분을 상징을 하는 심볼 입니다.
이것을 그저 싸구려로 없어서는 도저히 안되서 사는 서민의 발로 기능 하는 것과 숫자로만 비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저들 BMW 는 우리 서민들의 낙담과 사회적인 살실감, 위화감을 부추기는 도구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엄청나게 수입을 하여 마구잡이로 풀어놓으라니 ............
이들은 숫자만 알고 사회정의 등의 개념은 모르는가요 ?
현대자동차는 호주 최대 보험사인 NRMA(NationalRoads & Motorist Association) 그룹이 최근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자사의 베르나가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호주에서 가장 잘 팔리는 3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시속 15km로 고정벽에 정면충돌하거나 시속 30km로 다른 차와 충돌시킨 뒤 수리비용을 산정하는 이 테스트에서 베르나(3천273달러)는 경쟁차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리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차의 베르나 이전 모델인 엑센트보다 수리비용이 36% 절감된 것. 베르나에 이어 대우 라노스(3천747달러), 도요타 에코(4천77달러), 다이하쓰 시리온(4천222달러), 미쓰비시 미라지(4천646달러), 포드 카2(4천735달러), 마쓰다 메트로(5천464달러) 등의 순이었다.
현대차는 베르나가 범퍼의 충격흡수력이 뛰어나고 사고시 파손되는 부품수가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며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호주의 보험연합회로부터 ‘올해 최고의차’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올해 베르나의 호주 판매목표를 3만5천대로 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다른 자동차들은 거의 제자리이거나 심지어는 일제차들의 경우 줄어들고 있지만 우리 것은 마켓쉐어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 등 중공업 제품을 못팔면 죽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 입니다.
우리는 이미 자동차 등을 생산하여 팔아야 하는 얼치기 중공업국가 입니다.
그러므로 서구 각국은 우리의 기간산업인 자동차를 죽이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죽이기에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자동차 충돌테스트 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잡지에 대문짝만하게 우리의 소형자동차의 충돌시험 후 형편없이 찌그러진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도 수없이 가격대비 성능은 쓸만 하지만 우리자동차의 안정성을 의심하는 듯한 문구를 접하였습니다. 은근히 보수적이고 겁이 많은 독일사람들에게 사당히 먹혀들어가는 겁주기 숫법 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기사를 일부러 퍼왔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자동차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고 선전을 하여야 하겠지요.
너무 국수적으로 우리 것을 좋다고 강변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러나 반드시 이런 의도된 이미지 조작으로 인한 잘못된 인식은 방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들 유럽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인가 하는 사람이 오로지 자동차 댓수만 비교를 하며 한국은 더 많은 외국차를 수입을 하여야 한다고 강요를 하는 것은 도저히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BMW 나 벤즈는 그저 덜덜 거리며 굴러다니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거대한 집채 덩어리 이자 고귀한 신분을 상징을 하는 심볼 입니다.
이것을 그저 싸구려로 없어서는 도저히 안되서 사는 서민의 발로 기능 하는 것과 숫자로만 비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저들 BMW 는 우리 서민들의 낙담과 사회적인 살실감, 위화감을 부추기는 도구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엄청나게 수입을 하여 마구잡이로 풀어놓으라니 ............
이들은 숫자만 알고 사회정의 등의 개념은 모르는가요 ?
현대자동차는 호주 최대 보험사인 NRMA(NationalRoads & Motorist Association) 그룹이 최근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자사의 베르나가 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호주에서 가장 잘 팔리는 35개 차종을 대상으로 시속 15km로 고정벽에 정면충돌하거나 시속 30km로 다른 차와 충돌시킨 뒤 수리비용을 산정하는 이 테스트에서 베르나(3천273달러)는 경쟁차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리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차의 베르나 이전 모델인 엑센트보다 수리비용이 36% 절감된 것. 베르나에 이어 대우 라노스(3천747달러), 도요타 에코(4천77달러), 다이하쓰 시리온(4천222달러), 미쓰비시 미라지(4천646달러), 포드 카2(4천735달러), 마쓰다 메트로(5천464달러) 등의 순이었다.
현대차는 베르나가 범퍼의 충격흡수력이 뛰어나고 사고시 파손되는 부품수가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며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호주의 보험연합회로부터 ‘올해 최고의차’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올해 베르나의 호주 판매목표를 3만5천대로 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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