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디에-한국관련 강의 중문학과 귀속 옹호는 매국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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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75회 작성일 05-04-20 06:49본문
나는 1992년 '한국 경제인 협회에서 4만 마르크를 지원하여 괴테대학교에 한국학과가 개설됐다'라는 반가운 기사를 한국일보 구주판에서 접했다.
확인한 결과 한국학이 개설된 것이 아니였으며, 단지 일문학과에서
한국어 강좌 1과 2로 나누어 강의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를 보고 내가 너무나 분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같은 역적들이 있는가라!'라며 나는 이에 대한 비판글을 한국일보 구주판에 기고했던 바 있다.
나는 그때나 지금도 강의에 연연해 한국학 강의 중문학과 귀속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한국일보 구주판에 게제된 기사를 본 글에 첨부한다.
확인한 결과 한국학이 개설된 것이 아니였으며, 단지 일문학과에서
한국어 강좌 1과 2로 나누어 강의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를 보고 내가 너무나 분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같은 역적들이 있는가라!'라며 나는 이에 대한 비판글을 한국일보 구주판에 기고했던 바 있다.
나는 그때나 지금도 강의에 연연해 한국학 강의 중문학과 귀속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한국일보 구주판에 게제된 기사를 본 글에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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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ung님의 댓글
Je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관련 강의가 중문학과 귀속이 잘한 일이라고 평가하며 필자를 모독하는 자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이같은 상태를 옹호하는 것은 바로 매국행위라 할 것이다.
히틀러를 옹호하는 독일인들이 간접적인 살인자이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