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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인터넷 예배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대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09회 작성일 05-01-09 03:43

본문

www.manmin.or.kr
www.manmintv.org

주일 대 예배 : 아침 4시 30분 (한국 시간 오전 11시 30분)
주일 저녁 예배 : 아침 7시
금요철야 : 오후 3시
수요 예배 : 오전 11시
매일 다니엘 기도회 : 오후 1시

인터넷을 통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권 각 나라에서 인터넷 예배를 동참하고 있슴을 알려 드립니다.
이 시대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생명의 말씀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 받고 영혼이 잘 되며
강건한 축복으로 간증이 넘치고 있습니다.
많은 교계의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다같이 은혜의 자리에 동참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1월 9일 주일 저녁 예배시간 아침 7시에는 화평이라는 주제로 주의종 헌신예배로 드려집니다.
야고보서 3장 17절 18절말씀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세상은 해일 대 재앙이 쓸고간 자리에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희망없는 신음만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말씀
하고 계십니다.
축복의 문이 열릴때 세상의 헛된 육의 세계에서 영의 흐름 속으로 신속히 나오셔서 위로부터 주는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디모데후서 2장 22절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축복은 서로 나누며 섬기는 것입니다.
유럽에 계신 귀한 여러분들께서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어느 누구하고도 걸리지 않고 화평으로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며 간증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추천2

댓글목록

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재록씨의 이 교단은 이단이 아닙니다.  그 정도를 넘어선 <삼단>이라고 제가 지목한 바 있습니다.  강대웅님, 제발 여기서 다른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도 좀 나누며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이 재록씨가 라스베가스에서 잭팟을 터뜨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발들 정신 좀 차리고 사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 가만있자....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린다구요?  이건 또 무슨 말이야?  요샌 부탁을 주로 "주님"의 이름을 걸고 하나?  그럼 거절을 못하게 되는 건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그 동네에서는 <주님의 이름>이 참으로 헐값인 모양이군요.  부탁할 때에도 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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